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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울산시에서 태화강에 연어 치어를 방류 합니다.
잊지못할 추억과 경험하기 힘든 체험학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 태화강 연어 치어 방류행사 안내♣
◈ 주 관 : 울산광역시 시청 항만수산과 ◈ 일 시 : 2013년 3월22일(금요일) ◈ 시 간 : 3시30분부터 5시까지 (4시 식전행사. 4시30분 치어방류) ◈ 장 소 : 울산 태화강 삼호다리 밑(중구 쪽)
***시청 항만수산과에서 알려온 소식은 행사 순서중에 <태화강 연어일기(김조수 시, 심순보 곡)> 테너 정필윤 /연주된답니다...
태화강 연어일기(김조수 시, 심순보 곡) / Ten.정필윤
※ 기억나시는지요? 태화강에 연어가 돌아왔다던 뉴스를. 시노래패"울림"과 함께 시노래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 은현리의 정일근시인 댁에서 백수 정완영선생과 함께 처음 만난
울산에 모이신 지인들과 박맹우 시장님과 함께 께
울산에 테화강 연어방류행사에 모이신 지인들과 울산시청 수산항만과 직원들과 함께
심순보님의 글을 인용합니다. 태화강 연어일기(작곡가 심순보, 시조시인 김조수)
축하객으로 울산의 시낭송가 임지숙님도 함게 하셨다
해저물녁 정자바닷가 몽돌밭 정자바다에서/김이수님 아내, 테너 김이수, 김조수시인,소프라노이애리,최정란시인, 심순보작곡가 정자바다에서/김이수님 아내, 테너 김이수, 임지숙시낭송가,소프라노이애리,최정란시인, 심순보작곡가 정자바다에서/ 작곡가 심순보, 테너 김이수
지난 3월 22일 오후 3시30분 부터 신삼호교 북단 태화강에서 진행된 2013년 어린 연어ㆍ은어 방류행사가 있었으며, 본 헹사에서 제가 작곡한 "태화강 연어일기"가 울신시립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정필윤선생님의 목소리로 불려지는 영광을 얻었고, 저와 김조수 시인은 작시자, 작곡자로 울산시장의 초청을 받아서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행사에 초청된 저와 김조수 시인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 영동에서 최정란 시인과 부산에서 테너 김이수선생 부부 작사자 이애리 친구, 재능시낭송협회 울산지회 고문이며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임지숙선생께서 행사장을 찾아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과 귀한 인연을 맺게 해 주신 분께도 감사의 마음 전해 드리옵니다.-작곡가 심순보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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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행사 태화강 연어 방류 행사 연어 치어를 방류하며 잘 가서 잘살라고 축하하는 행사에
참석하신 지인님들 과 행사마치고 울산 의 정자바닷가로 가서 맛있는 회를먹으며 노래와 시낭송등을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