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4시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 출범 및 정치개입 종교인 규탄대회를 가겼다.
편집 장재균
촬영 장재균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 출범 대회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 대표 박희도
오늘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 출범과 정치개입 종교인 규탄대회에 참여하여주신 많은 단체와 회원 여러분께 가슴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현장의 소리를 전하기 위해 멀리 경북 고령군수께서 직접 참가해주셔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포기하고 물 부족 국가로서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고 반복되는 수해와 수질 오염 등으로 죽어가는 강을 살리는 4대강 치수사업으로 방향을 바꾼것은 현명한 정책전환으로서 국민의 절대적인 공감과 4대강 현장의 강력한 지지속에서 진척되리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이미 추진되고 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반대와 저항의 물결이 더 사나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자칫 방관하면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늦추거나 중단할 수없는 대역사가 좌초되고 현대사에 수없이 명백한 과오로 판명 되였던 “반대를 위한 반대” 세력에 의해 또다시 국론의 분열과 국익의 훼손은 물론 국정의 혼란으로 국가가 위태로워 질 수 있는 위기에 처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북한의 핵 개발과 한미연합사의 해체 임박, 그리고 해군 천안함에 대한 외부의 공격행위가 보여주듯이 엄청난 안보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국민이 한뜻으로 뭉쳐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만 국가의 번영과 자랑스러운 조국의 미래 그리고 자유통일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서라면 다른 의견도 항상 존경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데는 조금도 이의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순한 의도에 의한 “반대를 위한 반대”에 대해서는 국민이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과거 경부고속도로의 반대, 새만금사업반대.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공사 반대, 서울시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공사반대,부안방패장건설반대,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등으로 얼마나 많은 국고가 낭비 되였으며 국가발전이 지연되고 국민이 불편을 강요당했는지 생생한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백한 과오를 범한 반대세력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또다시 반대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들은 하천생태계가 파괴되고 수질이 악화되며 역사 유적이 훼손 되는 등 한마디로 유구한 역사와 함께 우리 국토의 젖줄인 강이 죽어가고 있다고 거짓과 왜곡으로 국민과 각 종교의 신자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4대강사업은 국민심성을 파괴하고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며 정치가 후퇴한다고까지 비약해서 비하하고 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에 참여하는 일부 종교 성직자들은 종교 전체를 대표하고 있지도 않고 하천분야 전문가도 아니며, 그들의 양심이 만사의 진리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들은 성직자란 보호막을 이용해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속아 신자들을 오도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먼저 국민의 70%이상이 4대강사업을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의 실체는 그들이 선동하고 있는 내용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파를 지원하는 한겨레신문이 리서치플러스와 함께 금년1월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4대강 사업 계속추진이 27% 즉각 중단이 22% 공감대를 형성하여 추진이 49%로서 70% 이상의 국민들은 4대강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이 샛강정비가 먼저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하는 내용도 이미 고려되어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하천변 또는 수중 역사유적을 찾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이들의 행위는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도저히 할수없는 일이기에 이들의 목적이 4대강사업반대를 통해 친북좌익 정권의 재창출과 북한에 의한 공산화 통일에 기여하는 것이 아닌 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4대강사업추진과 관련하여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이명박정부는 한꺼번에 세종시와 4대강사업의 두 마리 토끼를 쫒다보니 어느 것 하나 국민에게 충분히 다가서지못한점이 있습니다. 또한 201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나치게 서두르는 바람에 사전 환경영향 평가 등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4대강살리기국민연합”은 “반대를 위한반대”와 거짓 선동행위 등을 두고만 볼 수 없기도 하고 정부의 미흡한 계획에 보완을 요청하지 않을 수도 없다고 판단해서 첫째, 거짓과 왜곡된 진실을 바로 알리는 일 둘째, 정부가 보완하여야 할 일을 찾아 반영하는 일 셋째, 공사현장을 모니터링 하는 일 넷째, 공사방해행위 차단하는 일 등을 추진하기위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4대강별 지부와 중앙에 강 살리기 실천단과 학생체험단도 운영 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 국민의 의무이기도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대한민국의 4대강이 살아 숨 쉬고 맑고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여 홍수피해 방지와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으면 합니다. 우리 4대강살리기국민연합의 참여단체와 회원 여러분들이, 우리나라를 사랑하며 자랑스럽게 생각되도록 또 한번 일어서서 참된 국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 창립취지문≫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4대강은 천혜의 자원으로 우리의 생명의 젖줄이다. 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홍수, 가뭄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4대강 살리기는 미룰 수 없는 치수(治水)사업이다. 4대강 살리기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자연 생태계를 보전함은 물론 홍수 조절과 수량 확보, 소수력발전소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생태습지와 녹지벨트 조성, 수변관광 레저산업 진흥, 일자리 창출 등 국토발전과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될 녹색성장의 다목적사업이다. 새만금 사업, 사패산 터널, 천성산 터널을 반대해 왔던 일부 종교인과 단체들이 ‘4대강 살리기’를 ‘4대강 죽이기’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여론을 선동하며 국익을 외면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강을 정비하는데 왜 수질이 나빠지고 환경이 파괴되는가? 댐이나 보로 생태계가 파괴되거나 수질이 오염되지 않는다. 준설(浚渫)이나 보(洑)설치는 파괴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강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수심이 깊어지고 유속이 느려져도 수질이 악화되거나 유속이 빠른 강에 살던 어종(魚種)이 사라지지 않는다. 북한강 주변에 많은 댐들이 있지만 수질이 좋고 어종이 많은 것은 다른 강에 비해 오염원이 적기 때문이다. 4대강 살리기 공사를 통해 오염원을 차단하고 수질정화 시설의 설치로 수질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기간도 최대한 단축시켜야 완공 전에 우려되는 수해를 피하고 예산 낭비도 줄일 수 있다. 강은 깨끗하고 안전하게 다시 태어나야 한다. 4대강 사업을 시행하는 우리나라 건설사의 건설 기술은 죽은 강을 살려내고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세계 으뜸 수준이다. 4대강 사업이 완공되면 오염된 버려진 강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강’으로 다시 태어나고 떠나간 철새들과 물고기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애국시민단체들은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을 결성하고 4대강 물길 따라 후손들에게 물려줄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설 것을 천명한다. 2010년 4월 21일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창립발기인 일동 ≪결의문≫ 국가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인 녹색성장을 주도할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반대하는 일부 종교인, 정당과 단체들의 거짓 선전과 여론 호도에 강력히 대응한다. 하나. ‘강살리기 실천단’을 발족하여 강 오염원을 감시하고 하천정화운동을 전개하여 환경 보전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다. 하나. 선진국을 향한 새로운 성장모델인 녹색성장 산업을 선도할 4대강 따라 親수변 관광 명소 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 하나. 4대강 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지적과 보완책은 정부와 건설업체가 수용,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 2010년 4월 21일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조직 구성 (2010. 4. 20 현재, 참여단체 및 임원 계속 추가예정) <상임고문> 이상훈 <고문> 김현욱 류기남 박봉식 백한기 서정갑 채병률 한승조 <상임대표> 박희도 <공동대표> 김춘규 류지철 법 철 서상식 이건호 이석복 <공동집행위원장> 이석복 정정호 <집행위원> 강영근 김상룡 남궁윤석 박 동 박민규 손정웅 장기정 정용진 이병호 최동일 최진학 <사무총장> 봉태홍 <강살리기실천단장> 김종복 <금강지역본부장> 탁경률 <학생현장체험단> <참여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라이트코리아, 한국미래포럼, 한국해상재난구조단,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6.25남침피해유족회, 자유주의진보연합, 상이군경회전북지부, 국민행동본부, 국제외교안보포럼, 상이군인불자회,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경복궁문화포럼, 납북자가족모임, 대한격투기협회, 대한민국수호국민협의회, 대한장애인론볼연맹, 민족정기선양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보시바라밀회, 서북동지중앙회, 서울시은평구태권도협회, 서울자유교원조합, 실향민중앙협의회, 안보전략연구소, HID국가유공자동지회, 여의도중앙포럼, 6·25참전태극단전우회, 육해공군예비역대령연합회 자유넷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북한방송 자유비상국민회의, 중앙아세아태권도연맹, 태권도정의협력단 한국무궁화애호회, 한국시각장애인선교연합회 한국시사문제연구소, 해군동지회중앙회, 해병북파특수공작대, 해외참전전우회, 호국6.25전상동지회 활빈단 중앙불교신문. 올인코리아. 해병전우불자회. 자유시민연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한민국 랜드마크가 될 4대강 16개 보(洑) 디자인 설계와 시공에는 대림, 현대, GS, SK, 대우, 삼성물산, 포스코, 두산, 현대산업개발, 삼성중공업, 한양건설 등 국내 굴지의 11개 건설업체가 참여
한강 (3곳) 이포보 : ‘생명이 깨어나는 강, 새로운 대한민국’ 여주군의 군조(郡鳥)인 백로를 형상화. 커튼월 분수와 물놀이용 수중광장, 생태광장(모래비치) 등이 조성. 소수력발전소는 3천KW 발전용량. 국내에서 가장 완만한 자연형 어도(魚道)를 만들어 물고기가 상하류 이동 용이한 생태환경 조성. 여주보 : ‘세종 여주보, 시대의 문을 연 세종대왕의 위대한 정신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 디자인 콘셉트. 해시계 모양 인공섬 ‘세종광장’ 조성. 4백80미터 보의 전면 가동보는 홍수 때 수문을 모두 개방할 수 있어 홍수 조절에 유리하. 수질 악화와 퇴적토사의 문제점을 개선. 강천보 ‘물빛누리 강천보’ 백로가 비상하는 모습. 교각은 황포돛배의 이미지. 보의 길이는 4백40미터(가동보 3백50미터, 고정보 90미터), 가동보는 회전형 수문으로 평상시 수위 조절과 수질오염 방지가 용이하고 1백 년에 한 번 오는 홍수에도 대비할 수 있는 홍수 통제력을 갖추도록 설계.
금강 (3곳) 금남보 : ‘세종시’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 제비와 금강 물결의 생동적인 형상. 보의 길이는 3백60미터(가동보 1백80미터, 고정보 1백80미터)이며, 가동보의 개량형 전도식 수문은 수위 조절이 자유롭고 수질오염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자연수로형 어도와 여울 4곳이 설치돼 상하류 생태 연결. 부여보 : ‘계백 장군’을 수문장 이미지로 표현. 길이 6백20미터(가동보 1백20미터, 고정보 5백 미터). 가동보는 2단 셸게이트 형식의 승강식 수문 2개가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퇴적토사 처리에 유리하고 유지관리와 보수가 용이. 어도는 어류의 이동이 가능하고 경관이 우수한 자연형 어도로 계획했다. 금강보 : ‘금빛나래보’ 백제 무령왕을 상징하는 봉황을 디자인. 길이는 2백60미터(가동보 2백21.5미터, 고정보 38.5미터). 보를 넘어 큰 어종이 오갈 수 있도록 콘트리트 블록 조립형 아이스하버식 어도를 설치하고, 치어 등 작은 어종을 위해 자연하도식 어도도 만들게 된다.
영산강 (2곳) 승촌보 : ‘생명의 씨알’. 5개의 교각은 깨끗한 하천을 상징하는 쌀과 물새알을 형상화, 가동보는 나주 쌀을 소재로 디자인. 길이는 5백40미터(가동보 1백80미터, 고정보 3백60미터)다. 승촌생태호수공원, 역사문화마당. 승촌보 상하류의 생태계 연결을 위해 아이스하버식 어도를 적용하고 있다. 죽산보 : ‘힘차게 굽이치는 기상이 느껴지는 남도의 영산강’을 주제로 강처럼 굽이치는 형상. 길이 6백7미터(가동보 1백84미터, 고정보 4백23미터)다. 가동보는 홍수가 났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 황포돛배 뱃길 연결과 나루(통선문)를 설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낙동강 (8곳) 함안보 : 낙동강을 품은 큰고니의 날개를 형상화. 길이 5백67.5미터. 소수력발전소는 발전용량 1만2백KW. 생태계 보전을 위해 자연형 계단식 어도와 아이스하버식 어도를 설치하기로 했고 샛강과 하중도 3곳, 법정보호종 서식지 등 4개 지구를 보존지구로 설정했다.
합천보 : 국내 최대 습지인 우포늪 생태복원 계획의 일환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따오기를 낙동강 살리기의 ‘희망 심볼’로 도입. ‘새-오름보’라는 별칭. 길이 3백22.5미터. 가동보는 정교한 수량 조절이 가능. 수생태계의 이동 통로 확보를 위해 보의 상하부를 잇는 볼랜드식 어도를 설치한다.
달성보 : 항해를 시작하는 크루즈를 형상화. 길이 5백79미터. 가동보 형식은 회전형 수문. 평상시와 소규모 홍수 때 관리수위 유지가 용이하고 홍수가 나도 안전 치수가 가능.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빗물 처리시설. 자연형 어도, 인공형 어도로 모든 어종의 생태연결로 확보. 강정보 : ‘후기 가야시대의 중심’ ‘낙동 허브(Hub) 강정보’를 컨셉으로 디자인. 길이는 4대강 보 가운데 가장 긴 9백53.5미터(고정보 8백33.5미터, 가동보 1백20미터)다. 하천의 양안 자전거도로로. 수생태계를 위해 아이스하버식 어도와 자연형 어도등 어도 2개가 만들어진다.
칠곡보 : ‘낙동강을 수호하는 철우’를 콘셉트로 낙동강 물길을 형상화했다. 길이는 4백 미터(고정보 1백68미터, 가동보 2백32미터). 생태계 보존을 위한 어도는 상하류 높이 차와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자연형 어도와 풀형 어도의 복합형 어도가 설치. 여울 3곳으로 작은 어류의 휴식공간 제공. 구미보 : 거북꼬리란 뜻을 가진 ‘구미(龜尾)’란 이름에서 나타나는 거북과 용을 디자인으로 형상화. 길이 6백40미터(가동보 1백3.5미터, 고정보 5백36.5미터). 생태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어종이 오갈 수 있도록 계단식과 아이스하버식을 병행한 복합형 어도. 생태학습용 어도 관찰대 설치. 낙단보 : ’이락지천(利樂之川)을 디자인. 길이 2백86미터(고정보 1백44.4미터, 가동보 1백41.6미러). 가동보는 홍수 때 유수 소통 최대화 가능. 자연형 수로와 아이스하버식 복합형 어도가 설치되며 주변에 생태공원과 수변공원 등이 들어선다.
상주보 : ‘오복동의 전설’의 ‘5가지의 낙(樂)’이란 콘셉트. 길이 3백35미터 소수력발전소는 사용수량 및 정격낙차에 적합하한 ‘카플란 수차’ 방식. 자연형 수로식 어도와 여울, 하중도를 설치해 어류 휴식공간 제공. 조류 관찰대와 강수욕장, 생물서식처 설치. (출처:그린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