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NCCK가 반기독교, 반성경적인 일탈 활동을 하는 것을 수없이 지켜보면서 수많은 교회들이 분노와 함께 절망감을 가눌 수 없었는데, 최근에는 노골적으로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등 배도행위를 앞장서서 한국교회를 타락시키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
1) WCC 부산총회를 주도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한 ncck는, 예수님의 대속죄 보혈의 은혜를 모독하였고 성경 말씀의 진리를 훼손하였으며, 여타 교단의 교회들마저 배교하도록 유괴한 범죄행위에 대해 아직도 전혀 회개하지 않고 있다.
2013년 1월 13일에 한국교회 앞에 NCCK 김영주 총무와 홍재철, 김삼환, 길자연 목사가 서명한 1).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며 다원주의 배격한다, 2).복음에 반하는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애반대, 3).개종 전도 금지 반대, 4).성경만이 유일한 신앙의 표준이다 라는 지극히 복음적인 4개 항목에 서명하고 발표한 선언문을 며칠 뒤에 NCCK 임원회가 이것을 “쓰레기 문서”로 선언하고 폐기한 사건은 NCCK가 얼마나 반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집단인지를 만 천하에 스스로 명백히 드러내었다.
2) NCCK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 재림의 소망과 같은 순수 복음은 내던지고, 자유주의 번영신학, 혼합신학 사상에 편중되고 매몰되어 언제나 정치투쟁이나 노동운동과 환경운동, 통일운동, 인권운동 같은 세상의 일, 육신의 일에만 몰입하는 것이 진정 교회가 해야 할 일인가?
다른 종교와 평화 교류를 추진한다는 미명아래, 기독교 기본 교리조차 허물어 자유주의, 혼합종교, 우상숭배와 배도행위에 앞장섬으로써, 기독교의 복음 안에 온갖 누룩을 다 뿌려댔다.
비근한 예로서, 불교와 기독교사이에 강단을 교류하여 절에서 목사의 설교를 듣고, 교회당 강단에서에서 중의 설법을 듣는다든지, 공동기도문을 함께 작성하여 기도말미에 “나무아미타불! 아멘!”을 공통으로 기도함으로써 진리의 복음과 예수님의 이름을 능멸하였다.
3) NCCK가 북한의 사주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이미 다 알고 있다. 특히 정부와 사전 협의도 하지 않고 제멋대로 북한의 조그련 등 정치 인사들과 연계하여 회담하여 종교 활동을 빙자한 북한의 적화통일 사업에 협조함으로써 번번이 북한의 노동당의 입장만 두둔하고 대변하는 등 이적 행위를 수시로 감행하였다. 또 내란 음모로 복역 중인 이석기씨 석방 탄원서를 제출하였으며, 소위 “비전향 장기수들”을 돕는 특정 단체에게 인권 상을 시상하는 등 사사건건 친북 종북 좌경인사들만 골라서 지원하였다.
특히 작년 2월에 상하이에서 북한 노동당의 조선그리스도 연맹인사들을 은밀하게 만나 국법을 위반하여 벌금형을 받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도대체 NCCK는 기독교 연합단체라면서, 지난 70년간 핍박받고 정치범 감옥에서 순교당하는 북한 기독교 신자들의 신앙의 자유와 생존권 등 최소한도의 인권 보호에 대해서 과연 일언반구 입이라도 뻥긋 한 적이 있었는가?
북핵 공갈 협박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판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싸드반대, 국가보안법철폐, 이석기석방,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연방제 사회주의개헌안 지지 등 친중 종북 행각에만 전념하는 NCCK는 자신의 양두구육의 정체성을 한국교회 앞에 밝히고 해체되어야 한다.
4) NCCK가 한국의 건전한 미풍양속과 윤리사회를 해치고, 가정의 행복과 가문 혈통을 파괴하는 재앙을 초래하는 동성애를 옹호, 지지하여, 음란한 변태성욕과 죄악이 만연하여 청소년의 생명을 무참히 빼앗아가는 에이즈의 창궐을 도리어 부추기고 있다. 수년간 동성애 음란 퀴어공연에 대해 반대하여 왔던 기독교계의 통일된 입장에 반하여 NCCK는 군대내의 동성애를 파급시키는 활동을 추진한 군 인권센터의 임태훈씨에게 NCCK 인권 상을 수여한 사건은 한국 기독교 전체 성도들에게는 경악할 일이었다.
또 동성애 옹호자를 “의인”으로 칭하고 “의인 증”을 주는 행사에 NCCK 인권센터가 이를 관여하였다. 2007년 차별금지법안이 부결되었을 때, 오히려 강한 유감을 표명하였던 NCCK가 최근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등 동성결혼의 합법성을 지지하는 마각을 점점 노골화하고 있다.
장차 차별금지법 제정이 되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기독교의 신앙을 지키려는 순수한 교회와 성도를 추적하여 고발하는 적그리스도의 앞잡이로서 충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견되고 있다.
결국 오늘날 교회의 위기와 대한민국의 위기는 NCCK와 9개 교단 장들이 중심이 되어 종교다원주의 WCC 부산총회를 유치한 이후에 로마카톨릭과 신앙 직제일치를 획책한데서부터 이 모든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이 시작되었다고 우리는 판단한다. 영적인 우상숭배와 함께 육체적인 변태성욕과 동성애를 허용한 거짓인권,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기복주의 등 온갖 잡다한 신앙의 변질과 타락을 초래한 것이 바로 NCCK와 로마 카톨릭의 신앙직제일치에서 비롯되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배은망덕으로 되갚은 한국교회위에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이 임하기 시작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를 심각한 위기와 미혹에 빠뜨린 NCCK와 9개 교단 장들은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하심 아래에 큰 심판과 파멸을 당할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 바로 이방종교인 로마 카톨릭과 함께 신앙과 직제일치하려는 배도의 범죄행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겸허히 깨닫고, 당장 배도의 몸짓을 중단하고 속히 회개하기를 촉구한다! 촉구한다! 촉구한다!
2018년 1월 18일
한국교회진리사랑연합회(김정한), 예장통합비대위(김정한), 오직예수사랑선교회(안천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주요셉), 선한이웃봉사단(김은진), 지구촌가족공동체(송요셉),
기드온용사선교회(허스데반), VOCD International, G&F미니스트리(허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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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으로 성숙하기 바란다는 말씀 달게 받겠습니다.... 허나 NCCK의 실체를 너무 모르는 분들이 많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여 그리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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