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의 메시지(9)
-남북한 지도자들에게!-
강 병 천
새 시대의 성배민족이여!
이제 때가 되었다.
하나인 우주만물에 성배 아닌게 어디 있냐만
그대들 한민족은 남다른 역할과 사명이 있어
옛부터 비전가들이 그렇게 불러오고 있는 바
실은 나 가이아의 오래된 기획임을 알라.
한반도는 온 세상이 주목하는 촛점이다.
여기서 전쟁이 나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여기에 평화가 오면 온 세상이 밝아진다.
나 가이아는
고난의 역사를 살아 온 그대들이
가장 빠른 기간에 깨어나고 성장하도록
여러가지 조치와 안내를 해 오고 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를 끌어들여
그대들을 단련시켜 온 과정은 끝나가고 있다.
어둠이 깊을수록 아침은 더욱 찬란하고
터널이 길수록 터널 밖은 더욱 광활하듯이
새 시대의 빛이 눈부시게 드리워질 것이다.
분단은 나의 섭리였다.
분열과 대립의 이원성 실험장에서
지상의 온갖 사상과 이념과 어둠과 부조화가
한데 버무려져 순금으로 화하게 하는 과정이었고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시달려 온 작은 나라를
짧은 시간에 강한 나라로 만드는 지름길이었다.
미.일.중.러 세계적인 냉전구도의 한가운데서
남북으로 분열된 채 각각 한쪽에 위치하게 하고
패권을 겨루는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를 활용하여
그들로부터 전격적인 후원을 받도록 해 왔다.
남한은 자본주의 강국들과 함께 경제력를 일구었고
북한은 공산동맹의 후견 아래 군사력을 첨단화했다.
지금 이후로 통일하게 되면
선진경제와 첨단군사력을 모두 갖춘 나라
다시는 강국들에게 시달리지 않는 신흥강국이 된다.
그 옛날 사해만방의 중심국으로 세계를 선도하던
위대한 황금시대를 또 다시 이 땅에 펼칠 수 있는
첫 출발을 하게 된다.
이제 드디어 통일의 때가 온 것이다.
처음부터 약한 통일국은 시달리며 살게 되지만
처음부터 강한 통일국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
오히려 모든 주변국들이 스스로 알아서 따라오게 된다.
분단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 데는 그런 섭리가 있다.
남북한 지도자들이여!
분단은 강력한 통일국가 탄생을 위한 과정이고
남북한 지도부는 그 과정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통일은 새 나라, 새 지도부의 출범을 뜻하니
그대들은 개인적인 욕망일랑 버려야 한다.
남북의 지도자들은 스스로
분단시대의 경제장관, 국방장관의 역할임을 알고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새 역군을 양성하라.
그리고 그들에게 새 시대 창조의 전권을 부여하라.
그대들이
분단과 통일의 섭리를
이해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그대들이 누려 온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넘어서고
제3의 길과 제3의 사람들을
등장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7천만 한민족의 생사가 갈리고
70억 지구인의 행.불행이 달라진다.
지금은 선천 분열의 마지막에서
후천 통합의 새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
전쟁이든 평화든 개입이든 빅딜이든
남북한도 비상이지만 강대국들도 비상이다.
냉전의 주축으로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경제적.군사적 관계를 지속해왔지만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강해진 남북에 대해
이제는 개입과 견제를 노골화하려 하고 있다.
이럴때 중심을 잡지 못하고 서로가 분열된 채로
주변 강국들만 상대하고 이용하려는 것은
구한말 청군과 일군을 끌어들였다가
정권도 망하고 나라도 식민지로 전락했던 비극을
또 다시 되풀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미국도 중국도 자기의 이익이 목적이다.
그들과 상대하기 전에 남북이 먼저 만나야 한다.
남북이 먼저 대화하고 연후에 그들을 활용하라.
흡수통일도 적화통일도 깨끗이 포기하라.
전쟁은 주변국들의 개입을 불러오게 되고
그들의 제물이 되어 나라가 3갈래 4갈래가 되거나
또는 공멸하여 3류국가로 전락하게 된다.
강대국에게 당하거나 들러리가 되지 않으려면
자주적 평화통일의 길로 가는 수밖에 없다.
상이한 체제문제는 합의될 때까지 문제 삼지 말고
우선 새 나라 공동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체제.역사.국호.국기.국가에 대한 연구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것이다.
남북한 성배민족이여!
전쟁은
외세의 개입과
남북한 정권의 몰락
남북한 경제의 초토화
인명의 대량 살상
아시아의 고통과
세계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이고
평화를 위한 노력은
남북의 공존 공생
대등한 통일
아시아의 안정과
세계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전쟁의 길로 가면 안된다.
성배민족이 가야 할 길은
처음도 평화의 길이고
마지막도 평화의 길이다.
2017. 9. 13
가이아의 마음으로
[원문출처] http://cafe.daum.net/sinmunmyung/hNoN/257
첫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_(((ㅇ)))_
분단의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갈수록 남북한이 전체로서 한 나라임에 대한 기억이 옅어지고
정치하는 사람들조차 의식이 고착화되어 강대국들이 쥐고 흔들기 좋은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본래의식의 회복을 위해 비상하게 깨어 있어야 할 시기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나라도 민족도 본래 하나였던 기억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이고 일원성적인 마음으로 맑게 깨어 있어야
남북문제를 정확하게 통찰하고 주변국들의 방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통일한반도는 통일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움직여야 굴러갈 것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 되기만 한다면야~~~~~~~~~~~~~무엇이 더 바랄게 있으리오~~~~~~~
그너머 중원대륙을 아우르는 고구려와 발해의 기상을 품을수만 있다면~~~~~~~~` 우리나라는 ~~~~~~
개인의 일이건 국가의 일이건 모든 현상은 결국 그 의식의 반영이어서
빠르고 느린 차이는 있어도 마음 가지는대로 일어납니다.
해방 및 분단 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역사, 민족운동이 시작되고 있지만
희망의 강물은 반드시 바다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힘 냅시다.!!!
남북이 피땀 흘려 이뤄온 것들을 온전히 지키려면 주변 잡것들의 개입을 막아야 하는데 제발 우리끼리 먼저 소통할 순 없을까요? 북한 정은이만 정신 차리면 잘 될 것도 같은데 매일 기도하고 싶픈 날들입니다.
채널메시지에 의하면 신명계(4,5차원)에선 이미 통일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핵무기로 큰소리 치고는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그것 밖에 없기에 상당한 위기를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통만 이루어지면 빛의 한반도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태얼랑 감사합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한국이 통일되고 인류가 서로 돕는 통합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공명에 감사합니다.
우리 단체의 역할은 그렇게 공명하는 분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통일한반도를 등불 삼아 세상을 밝혀나갈 제3의 길, 제3의 사람들이
그 마음에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서로 깨우치고 격려하는 일입니다. _()_
@태얼랑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 사이트라도 방문했으면 좋갰어요.
좋은 글입니다 깊이 동감합니다
_(((ㅇ)))_
공감에 감사합니다.
힘 없는 서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마음의 힘이라도 하나로 모우고 증폭하는 건데
알고 보면 그게 진짜로 무서운 겁니다.
지난번 촛불혁명에서 본 것처럼 정치인도 공무원도 아닌 일반시민들이
순전히 마음의 촛불만으로 나라를 통째로 바꾸는 일을 해낸 거거든요.
어떤 염원이 일정 분량 뭉쳐지면 반드시 현실화되어 나타난다고 봅니다.
북한의 핵보유는 이미 기정사실로 확인되고 있고 ... 어제 통과된 유엔의 북한 제재안이 당초 미국이 제시한 강경모드에서 트럼프와 시진핑간의 장시간 전화협의 끝에 유연한 선(김정은의 실명도 빼고 오일제한조치도 대폭 완화)에서 마무리된 것만 봐도 이미 미국이나 중국은 김정은이 가진 핵에 대한 현실을 인정한 조처로 반증된다 하겠으며 (미국도 중국도 이제 핵을 가진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릴 수 없게 된 것이지요)
한국주둔 미군의 철수와 북한핵 동결 딜은 이미 물건너 간 셈이며 향후 미-일 -남한 , 중-러-북한의 신냉전체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는 전망이 국제전략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중국의 남한에 대한 견제와 경제등 압박강도는 한층 강화될 터이고, 현재 한국의 대중국 교역량등을 볼 때 한국의 위기상황은 불문가지로 볼 수밖에 없다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근간의 대처상황을 보면 싸드설치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눈치를 보며 환경평가등을 빌미삼아 보류-임시배치 등 누구라도 가늠할 수밖에 없는 꼼수를 부려... 결국 미국으로부터는 불신과 거리감을, 중국으로부터는 소외와 조롱을, 북한으로부터는 무시와 수모를 당한 꼴이 되고 만 것입니다.
태얼랑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미 한국은 구한말 러시아와 일본, 청의 틈바구니에서 주체의식없이 좌지우지하다가 나라를 망친 상황이 현재 목하 재현되고 있다 하겠습니다. 국가 존망의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임에도 정치권은 기득권과 당리당략, 이해득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우리 국민들은 그동안의 오랜 분단기간동안 고착돼온 매너리즘에 빠져 위기의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구한말 당시의 상황과 마치 데자뷰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한 개인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엄청난 기로에 놓여 있는데도
오로지 외세가 다 알아서 해줄거라는 맹목적 어리석음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일단 외세가 주도권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다른 외세들도 죄다 간여하게 되는데
그때는 자주권이고 뭐고 물건너가는 것이지요.
남은 과정은 외세들끼리 빅딜을 하든지 전쟁을 하든지 그리 되는게지요.
역사의 교훈을 모르는지 정당.사회단체와 일부 인터넷카페들까지 덩달아서
마치 구한말을 재현이라도 하듯 난리를 치고 있는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이 함께 상호공존을 모색하고 그 해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남한의 경제력과 북한의 핵무기 ! 대한민국는 이제 명실공히 세계의 강국, 미국이나 중국, 일본 등 어느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으로 우뚝 서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어떠합니까. 대화는 커녕 대화의 창구조차 꽉 막힌 상황에서 누가 그 물꼬를 트겠습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현재로선 백약이 무효이고 아무런 대안도 찾을 수 없다는 자조가 많습니다만
북미는 상당히 거친 게임을 전개하면서도 이면에서는 접촉을 계속하는 중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 밀리지 않으려고 장외 액션을 강하게 하는 걸로 보입니다.
저러다 아예 파국으로 치달을수도 있고 극적인 벼랑끝 타결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비록 타결이 되더라도 길게 보면 북한은 물론 남북한 전체의 손해가 될거라는 예감입니다.
저도 최근의 상황을 보며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름을 밝힐순 없지만
몇몇 경로를 통해 밀사외교(특사가 아닌)를 추진할 필요성을 강력 제기해 놓고 있습니다.
글쎄...패륜집단,사이비광신의 종교교주 같은 김정은이의 극적인 회개나 심경의 변화가 없이 과연...통일에의 획기적 전기가 마련 될 수 있겠는지? 이제 그 실효성없는 유엔이나 국제사회의 제재니 압박이니는 그만두고 핵도발, 미사일도발시 초래할 파국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건낼 때도 되지 않았는가?
맞습니다. 북한은 제재나 압박으로 통하는 데가 아닙니다.
소위 고난의 행군시기 300만이 죽어나가는데도 눈 딱 감고 개방하지 않았는데
외부 제재 정도로 자신들의 국책을 바꿀 사람들은 아니라고 봐야 됩니다.
파국적 상황에 대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빨리 밀사외교를 펼쳐야 합니다.(이미 진행 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진행중이라면 남북밀사외교가 북미밀사외교를 이기겠다는 자세로 해야 하는데...
그만한 배포와 지혜를 갖추고 있는지는...
진실로 그렇습니다. 이제 남북한 문제를 해결지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북한의 김정은입니다.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압박이나 제재로는 이미 그의 마음을 개심시키지 못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 어려운 경제사정과 온갖 간난속에서도 핵개발에 올인해오지 않았습니까? 3대를 통한 유훈통치로 90년대 한때는 굶어죽는 아사자가 속출하고 초근목피로도 연명해 온 전체 인민의 피눈물로 다져온 핵을, 그 필사적으로 개발 완성시킨 핵무기를 그들이 포기할까요? 이제 개발해놓고나니 미국은 꼬리를 내리기 시작하고 남한은 ...
이제 대한민국은 무지막지한 조폭의 손아귀에서 꼼짝못하는 종이호랑이 신세가 되었고, 미국의 무기수입 시장으로 전락하여 그들의 은혜를 구걸하는 가련한 신세가 된거지요. 이는 본인개인의 비관적인 단견이 아니라 최근 지각있는 인사들이 전망하는 향후 대한민국의 리얼한 현실입니다. 핵무기의 위력이지요.
이제 저의 개인적 소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태얼랑님을 위시하여 정신계와 영계에 능력을 가지신 인사들이 그 사명과 능력을 보여주셔야 할 절대 시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영계의 메시지건, 정신적 초능력이건 어떤 채널을 통해서든지 김정은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는 달리 어떤 대안이나 묘책도 ... 텔레파시건, 김정은의 꿈에 현시하여 그에게 메시지를 전하건 비상하고 초월적인 수단이 아니고서는 달리 방도가 없어보입니다. 화급한 상황이며 우리의 국운과 오천만의 생사가 걸려있는 실로 중차대한 과제라 하겠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가져온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수십년 전부터이니 당시는 아예 핵문제 같은 건 시작되기도 전이지요.
미국이 한국에 와서 한국과 동맹으로 공동방위를 하고 있는데
만약 미국에 땅이 갈라지고 도시들이 파괴될 정도의 천재지변이 발생하여
그로인해 더 이상 해외주둔군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가 된다면
그때 한국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거였는데
안타깝게도 수십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런 경우를 가정한
어떤 대책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핵무기가 있으나 없으나 갑자기 미군이 철수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준비가 안되어 있는 한국은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이자 추풍낙엽 신세가 아닌가?
이 나라 위정자들과 안보책임자들의 주인의식이 그 정도인 것입니다.
남이 다 알아서 해주겠지 라고 하는 사대주의, 의타심, 요행주의, 한탕주의...
최근에 미국에 허리케인들이 상륙하여 연일 난리인데
만약 지금이라도 초거대 천재지변이 발생하여 주둔군들이 복귀한다면...
아찔하다 못해 현기증이 일어날 지경이지요.
아마도 이 땅은 전광석화처럼 적화되어버리겠지요.
명백한 현실인데도 자주국방 안하고 있고 전시작전권 찾아올 생각도 안하고 있지요.
푸른숲님 말대로 초능력이라도 발휘하지 않으면 대책이 없는 것입니다.
가끔은 요술 부채나, 요술/도깨비 방망이 혹은 요술 지팡이하나 있었음 좋갰단 생각도 해봅니다....
자기를 알고 적을 알아야 하는대 한국은 둘다 모르는것같아요....
현재로선 밀사외교라도 해서
북한이 그렇게 좋아하는 무력의 결과가 민족의 참혹한 공멸을 불러올 것임과
미국 등 외세 위주의 협상이 유사시엔 모든 외세를 불러들이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슴을
구한말의 사정과 함께 또렷하게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답답하면 초능력과 텔레퍼시까지...
개인적으로는 국내외의 몇가지 영성정보를 통해
신명계에서는 이미 통일이 이루어져 있으며
지상에 반영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듣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완전히 평화적인 것인지
일정부분 파괴와 죽음이 따르는 것인지는 불분명하여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초능력의 차원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긴 하지만 거기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이미 그와 유사한 행위는 평소에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자물리학까지 인용할 것도 없이 우주만물은 이미 의식을 가진 '하나'이며
사람의 일은 그 마음 가지는대로 펼쳐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어떠한 것도 집단무의식에 저장되고
저장되는 마음의 수와 강도에 따라 확장되고 증폭되어 현실로 드러납니다.
게다가 마음은 비록 촛불혁명처럼 현장에 모일 수 없는 경우에도 시공을 넘어 작용합니다.
북한지도부가 아무리 강고하고 무자비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평화와 공존의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거기에도 전달이 됩니다.
LAW OF ATTRACTION-생각한대로 됀다. 말이 씨가 됀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우리는 말하나에도 신경써서 해야돼는것같아요....그런대 한국사람에게서 느끼는 열등의식이에요...그건 우리자신들을 잘모르니까 그런것같아요....그리고 적도 잘 이해 못하는것같구요.
올림픽이나 이런대서 선수들이 자기 자신과 이기기 위해 자기 자신을 더 알아내여 열심히 훈련하고 또 적을 더 알아가기 위해 적의 프래이를 연구하는대...한국의 정치인들은....천하태평이니...천하태평은 통일뒤에 해도 늦지 않는대..
여기 미국은 지금 허리캐인 물난리 때문에 곤횩을 치루고있어요...트럼프는 지맘대로였는대 이 사건 때문에 민주당과 친해지려 하지요,,
@CosmosGalaxy 한국 정치인들이 천하태평, 즉 놀고먹는 사람들임은 일정부분 맞는 말입니다.
근데 놀고먹으면서도 대우 받으려고 하고, 사기도 잘 치고 갑질도 잘 하니
차라리 놀고먹기만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태얼랑 정치인들은 나라를 위해일하고 투표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뽑아주는건대...선거때는 입바른 소리다하지만 당선돼고 나면 오리발....그럴거면 정치인들이 왜필요하죠? 그렇담 민주주의가 왜있는거죠?
정치인들은 가만 보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거같아요...완전 나몰라라....그러니 정치은들에게 뭘 바라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가지...정치인들을 기다리다가 너무 늦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변화는 우리 민초들이 만들어가야 됀다고 봅니다.....정치인들이 행실에 옴기기만 만양 기다릴수 없는 노릇이에요....
님의 말씀대로 마음 가짐이라도 바로하고....평화통일에 대한 생각과
@태얼랑 상상을 하고.....신명계에서는 통일이 이뤄젔지만 아직 3차원 물질계에 반영이 않돼거뿐....반영/반사가 돼려면 우리의 생각이 뭐든걸 바꾸고 우리가 원하는대로 돼는것이니, 우리 모두가 뜻을모아 평화통일을 생각하고 기원해야갰죠....
@태얼랑 구한말에 사건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않돼갰습니다. 우리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외남됀 말이지만...미국인들도 한반도에 실정을 재대로 몰라요...그저 미디어가 하는말에만 고지곳대로 믿어버리고 지가 다 아는양 유새떨고 잘란척하죠....그렇기 때문에 신문명같은 사이트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것같내요...
@CosmosGalaxy 지금의 상황이 구한말과 너무 비슷하여 소름이 끼칠 정도이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때는 통신수단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어서
민초들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른채 희생양으로 죽어갔는데
지금은 통신수단의 발달로 민초들도 세상 돌아가는걸 잘 알고
미리미리 대처도 하고 훈수까지도 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태의 내막을 알고 있으면
심적 에너지가 사태악화를 저지시킬 수도 있으니까요.
@태얼랑 저는 인터냇을 거의 우주만물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씁니다...그런대 배후의 자들은 인터냇마저 후려 잡으려 하고있지요....그들도 위협을 느끼고있나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사람들의 마음의 힘을 최대한 동일한 주파수로 결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전쟁하자고 하고 저기서는 협상하자고 하고
어떤 이는 미국에 붙자고 하고 어떤 이는 중국이 좋다고 하고...
그럴게 아니라 우리자신의 주인의식과 중심의식을 확고히 한 바탕 위에서
사랑과 평화와 긍정의 마음으로 최대한 합심하면
현실은 그런 모양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기시에는 국론의 통합이 매우 중요한 것인데
국론통합까지는 아니더라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도 마음을 모우면 그 힘도 큰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에 한인들의 마음도 그리 됐으면 좋갰습니다.
공부하는 영성인들의 마음은 그가 진실로 순수하다면
일반사람들의 백배 천배 또는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진동수의 마음은 그만큼 멀리 넓은 곳까지 퍼져나가게 됩니다.
힘 냅시다!!!
분발합시다.!!!
님의 선견지명에 동의 합니다, .......!!!!!!!
가장 적합한 때에
가장 적합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사물의 기본법칙이기에
사실은 아무런 염려도 하지 않습니다.
현존하며 깨어 있는 걸로...
깨어 있는 마음들이 공명파를 발산하는 걸로...
_(((ㅇ)))_
@태얼랑 저도 공명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미약하지만 한마음 보태겠습니다. _()_
_(((ㅇ)))_
댓글이 아주 심오합니다 고맙습니다
_(((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