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10월 27일 (화) 19:00-21:00
-장소: 서울호서예술대학 6층 콘서트홀(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2번출구 50m직진)
-특별명시낭송: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윤동주, 시낭송인 이서윤(시인,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회장)
\
첫댓글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아름다운 모습과 깊은 낭송이 마음에 울립니다.고맙습니다.
향유를 바르는 입술처럼 낭송후엔 떠있는 마음을 붙잡기 위해 허공에 헛 손질을 하곤 합니다출렁거리는 것을 내게로 바싹 당겨오지 못한 이유 때문이겠지요...깊은 울림을 위해 수많은 시위를 당기는 내가 되어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마음만은 언제나 힘차게 응원드려요~~감사해요~~~~^^
네~에 선생님 변함없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찬 바람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참으로 멋지고 감미롭고 상큼한 문화행사였군요.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와 이회장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산등성이를 넘는 바람의 말이 들려온 듯 지나온 모서리들을 둥글게 말아 올리고 있습니다말아올린 둥근 원이 단단해지는 그날까지 부단히 걷는 연습을 하겠습니다용기를 주시니 더없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겨울이 문전에 와 있는 듯 차가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깊은 낭송이 마음에 울립니다.
고맙습니다.
향유를 바르는 입술처럼 낭송후엔
떠있는 마음을 붙잡기 위해 허공에 헛 손질을 하곤 합니다
출렁거리는 것을 내게로 바싹 당겨오지 못한 이유 때문이겠지요...
깊은 울림을 위해 수많은 시위를 당기는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마음만은 언제나 힘차게 응원드려요~~
감사해요~~~~^^
네~에 선생님 변함없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찬 바람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참으로 멋지고 감미롭고 상큼한 문화행사였군요.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와 이회장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산등성이를 넘는 바람의 말이 들려온 듯
지나온 모서리들을 둥글게 말아 올리고 있습니다
말아올린 둥근 원이 단단해지는 그날까지 부단히 걷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용기를 주시니 더없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겨울이 문전에 와 있는 듯 차가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