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창시절에 내가 제일 가보고싶은 나라가 스위스라는 나라였다.
저 멀리 높은산에는 만년설이 쌓여있고 그 아래 언덕에는 젖소때가 혹은 양때가 풀을뜯는 풍경아래
그림같은 집들이 옹기 종기 모여있고 젖소 젖을 짜는 아낙네들의 모습이
아름다운나라....................스위스
서쪽으로 프랑스
동쪽과 북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독일
남쪽으로는 이탈리아가 위치해있는나라...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어, 로망슈어를 공식언어로사용하며
화페는프랑을
스위스의 수도 베른
인구 726만명
국민소득3만8천불
노인요양병원앞에서...........
아름다운 시내뻐쓰
꽃시계화단앞에서 강희복 아산시장님과 함께....
학생들이 자전거로 여행을하는모습....
호수가에 요트정착장에있는 수많은 요트들을 보면서 국민소득4만불의 의미를 되세깁니다.
역전앞에서 배낭여행을 떠나는 학생들....
건강요양 노천탕
아름다운 스위스의 아름다운집
흑림(숲이 너무 우거져서 푸르다 못해 검정색)
노천카페
건강온천탕앞에서
천연석으로된 분수대앞에서
스위스의 농촌(농업,임업,목축업이주산업)
첫댓글 영화랑 어떤 소설속에선가....아주 평범하지만 평화로운 모습을 그리면서 ...사진으로 잘 표현해 주었던 그 스위스를 다녀오셨군요..저도 이제는 두루 세상의 모습을 많이 기억하려고 하면서도 외국문화를 보면 인생의 쉼터가 아닌가 해서 감탄하고 갑니다 사진속의 시몬님! 짱 입니다 ㅎ
이제 내나이 65세...노년에 접어들었어도.......스위스하면 "크리스마스 카드"에 등장하는 누돌프사슴코 눈설매, 산타쿠로스 활아버지가 생각나곤 합니다.
총재님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가보지못 한곳 사진이나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