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일본인의 말뚝테러에 격분해
일본대사관에 차량을 몰고 돌진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62살 김 모 씨가 일정한 주거와 연락처가 없어 출석 확보가 필요하고, 재범 가능성이 크며 범행 방법이 매우 위험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자신의 1톤 화물차를 몰고 일본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당시 일본대사관에 들어가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단 일본인을 구속하라고 요구하려 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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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 김창근 선생님의 공판 기일이 2012. 8. 22. 수요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20호에서 열립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청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김창근 선생님은 무죄다!! 즉각 석방하라!! 소녀상에 테러를 가한 일본놈을 구속하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62살 김 모 씨가 일정한 주거와 연락처가 없어 출석 확보가 필요하고, 재범 가능성이 크며 범행 방법이 매우 위험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자신의 1톤 화물차를 몰고 일본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애국시민 김창근 선생님의 공판 기일이 2012. 8. 22. 수요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20호에서 열립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청을 부탁드립니다.
김 씨는 당시 일본대사관에 들어가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단 일본인을 구속하라고 요구하려 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