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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사는 이야기 파주까지 원정가서 피래미 천렵
설봉 추천 0 조회 1,004 06.09.11 15: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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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1 17:08

    첫댓글 군 시절 고문관이었던 파찌아빠야 군의 특성을 몰라 그렇다 치고... 작전 수행시 본부 사수의 중요성을 잘 아실만한 헹님께서 본부사수조를 뺀질이라 표현하시다니... 본부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게 아니냐구요...

  • 작성자 06.09.11 18:18

    그러게 뻐꾸기 작전 대장이 작전을 수행할때 간간히 먹을거리를 보급하였으면 그런소리를 안들을거 아뇨~.

  • 06.09.11 17:24

    설봉님의 피래미잡는 멋진 모습을 한번 봐야 되는디.....쩝~~! 입맛다시는 소리.....ㅎㅎㅎ

  • 작성자 06.09.11 18:18

    언제 기회가 있을테죠. 산야님 요즘은 어케 지내신데요?

  • 06.09.11 18:03

    전방 소총수는 본부대대 인원들이 다 뺀질이로 보는게 당연하죠...따땃한 난롯가에서 건빵 먹으면서 상황판 구리스 펜으로 아스테이지위에 께작거리는걸로 보이니까요...저도 당근 본부 그 말 못하는 고충 충분히 압니다.ㅠㅠ

  • 작성자 06.09.11 18:20

    아주 염장을 지르시는구려~. 어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06.09.11 23:50

    올 여름(?)의 마지막 물놀이의 대미를 장식했으니 이젠 피래미야간산행의 대미를 장식해야 하는데 추석이 바로 눈앞이라 날 잡기가 어의치 않을 듯 합니다. 산사헹님의 능이소식을 눈 빠지게 기다릴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9.12 10:36

    대부대를 이끌고 무탈하고 즐겁게 행사를 마치도록 여러모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조만간 피래미 야간산행을 도모해보도록 하자구요. 가는9월 아쉬워하며 오는10월을 눈 부릅뜨고 맞아볼까요~

  • 작성자 06.09.12 10:44

    그날 물속에서 한참을 있다가 나와서 얼른 보온을 해야했는데 가져간 옷마저 누군가 입고 있어서 오들오들 떨었더니 비염체질인 설봉은 영락없이 감기에 걸렸답니다. 다음 야간산행에서 피래미 납치조는 번뇌님으로 정하고 우린 본부를 지키자구요^^

  • 06.09.12 14:48

    글쎄요.. 그거이 그렇게 잘 될랑가..잘 모르겠구만유~~우~~~ 그많은 먹거리 먹어 없애 치우기가 얼매나 힘들었는데... 쩝..

  • 작성자 06.09.12 19:06

    번뇌님 잘못을 용서받을 기회를 발로 차버리는 우를 범하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파찌아빠의 응징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 06.09.12 18:25

    보광사 근처면 우리집 뒷산인디......우리동네 피래미들이 줄초상이...ㅎ 다음에 또 오실때 얘기하세요. 지난 여름에 천렵포인트 몇군데 알아두고 정보샐까 노심초사 하느라 바쁜 張부장...ㅎㅎ

  • 작성자 06.09.12 18:53

    네 맞아요. 유일레져 근처.....장부장님이 잡아둔 포인트라 내년엔 설봉이 먼저 다녀갈지도 모르니 간수 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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