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홍삼님이 찬조하신..홍삼+ 강마담님의 옥수수...갯수 모자라요..했더니 순식간에 바닥이..역쉬 대한민국 아줌씨들..동작 ...바릅니다..ㅎㅎㅎㅎ원이홍산님, 강마담님.,..인자 다 묵엇어요~~감사합니다.
칼국수 반죽조: 데이지님, 착하신 친구분, 명이님...그 많은 반죽 다 하시궁,~~ 수고하셧습니다.
두분 남자분 ..밀기조~~ㅎㅎㅎ 손은 씻엇나 몰러요~~~ㅎㅎㅎ
칼국수..칼잽이님들~~~ 얇게 썰라고 주문들이 마나요.ㅎㅎㅎ
삶기조님들이..삶아 주신..칼국수..콩물에 말아 한사발 하시궁~~후식 수박까징~~~
- 죄송합니다.. 진한 콩물에 칼국수 말은 사진 오데 가구 업네요..ㅠㅠㅠㅠ
뒷청소하시는 착하신 궁뎅이~~ 감사합니다.
반죽이 마나서 한봉씩 .,..싸 드리궁~~~생생팩까지 싸비스로~~~..현장에서 생생팩..동이 낫어요~~ 그 효능에 다들 감탄!!!ㅎㅎ
시간이 남아서 도반욕장 안에서..추가로 찜질 더 하시궁~~~아래사진 속... 언니들..더 절머 졋어용~~
- 조 주황색 타일이 항산화 물질이 나오는 신비의 타일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 다들 감탄하시궁~~
이뿐 커플님들~~~
오늘도 추첨은 이어지고~~~ 태현사장님, 수산나님.. 또 한분 ..함박 웃음..가위바위보는 너무 즐거워요~~~
- 언니님~~가방 잉끼 만점입니다...감사합니다.
수산나님이 주신 화장품 선물....다들 감사하지요? ... 전... 없떠요..10개만 준비하셧데요..
에미나 샘플도 받으시구~~~
항산화사장님~~~ 오늘도 열강을 하시궁~~~모두 18분 단체 사진입니다...사장님~~~ 올해는 대박이 틀림 없습니다.
항산화 사장님, 상록수님~~~~~수고 많으셧습니다...
언제 만나도 즐거운 웰빙~~ 번개!!! 피서철에.... 도반욕 쵝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찜질 번개...또 할까요? ㅎㅎㅎ
첫댓글 지기님황산화사장님상록수님수고 많으셨어요^^마넘치는 지기님의 진두지휘 아래 각자 맡은 일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맛도 좋았네요 과 황산화사장님의 션하고 맛난 수박 아주아주 잘 먹엇습니다...^^*
울 카
맛나고 영양듬뿍한 냉콩칼국수 맛나게 먹었습니다
전 단비맘언냐랑 삶기 당번이었는데 주방에서도 찜질했네요. 특히 단비맘언냐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국시 삶으면서 몰래 마신
청일점이신 피향정님과 태현주말농장사장님 국시반죽 미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안오셨으면 국시 못먹을뻔 했어요
강마담님의 옥수수와 원이 홍
그리고 보너스로 세분 횐님들 멋진 시장바구니도 받으시고...
냉콩칼국수와 도반욕 환상이었네요 다음에 또 해묵어요국물이 끝내줬거든요..치도 접수했답니다
모든 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자주자주 뵈어요
전 도반욕에서 살려구 8월 이벤트 도반욕권 한
올 여름 도반욕에서 아픈 몸 치료할까 합니다...^^*
오늘은 언제 갈까요? ㅎㅎㅎ 삶기 당번 수고 많으셧습니다..ㅎㅎㅎ
더운날에 삶기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쫀득쫀득 잘 삶아졌더군요
국수 3그릇을 먹어서 너무 미안하구유 ..국수를 처음밀어서 그런지 엉망이라서 미안하구유..지기님! 다음에,잘할께요 ..
그래도 참 잘하셨어요~ 집에서는 하지않는걸 여자들 등쌀에 안할수도 없고...ㅋㅋㅋ 이젠 밀대로 미는 방법 숙련이 되셨으니 집에서도 점수 좀 따세요~^^
태현사장님 덕분에 아주아주 맛났어요~~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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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님 지대로 도반욕하고 가셨죠? 만나서 반가웟어요~~
제 배만 찍으셨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마 지기님이 황산화사장님 뱃살 좀 빼라는 깊은 뜻이 숨어있지 안을까요???~~~ㅋㅋㅋㅎㅎㅎ
모든 준비를 비롯해서 첨 오시는분 픽업까지 맡아서 하시고 여러사람 역할분담으로 정하여 일사천리로 할 수 있도록 진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슴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 모두 만족하셨죠!???
나나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걸라요~~~
부끄럽지만 태어나서 첨으로 해봣는데 역시 손맛이가봐요.
마싯섯서요.
그구 모두 일사불란 햇구요.
일사불란한 그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셨네요.
저도 첨으로 참석한 번개였는데 지기님 시키는데로 반죽 보조하고 도반욕하다보니 옥수수도 쪄지고 콩칼국수도 되고 디져트로 수박도 있고 선물도 주고 암튼 종합선물세트였던것 같아요 지기님이 픽업해주셔서 차에 탔는데 저는 빈몸으로 왔는데 짐이 너무 많아 애쓰시는 맘이 느껴졌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좋은 곳에서 좋은분들과의 만남 무척 반가웠습니다.
지기님~~~진행하심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 시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콩국물 너무 맛있었어요. 쫄깃한 면발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