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무엇을 위해 이런 작업들을 하고 있는지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인지...?
아님 또 다른 무언과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인지...?
하나님이 내 그림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자 하시는지...?
계속된 반문 속에 얼마 전 하나의 해답을 찾아 기뻤습니다.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의 보잘 것 없는 작은 그림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큰 사랑을 나누고자 노력할 겁니다.
감사합니데이^^
(출처:갓피플닷컴.그림/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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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은혜됩니다.감사^^
예수님의 사랑 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