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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여행이야기◈ 용문사의 은행나무
노미 추천 0 조회 147 07.06.08 01: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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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2 00:59

    첫댓글 큰 은행나무는 언제쯤 노랗게 될까요..그때쯤 함 가보고 싶네요...아직 조금 이른시긴가보네요.

  • 작성자 06.11.02 02:44

    10월 20일께 갔던 것을 이제서야 올렸답니다. 지금은 더 노랗게 물들었을른지.....

  • 06.11.02 14:24

    친구들과 같이 같었는데..유원지같은 기분만 들었었어요...사색할만한 그런곳은 아니였던기억이..고찰이있어서..호젓할줄알앗었거든요...뱀탕집들이 엄청많았던것도 기억이나는데..지금도 그렇던가요??징그러워서..얼굴을 찌푸렷던 그런기억이 노미님글을 읽다가 나네요...

  • 작성자 06.11.02 23:34

    맞아요! 고찰앞에 놀이랜드같은 걸 만들어 놓아서 의아했어요~ 첨에 용문사 가는 입구를 잘 못찾았다니까요 ㅎㅎㅎ옛날의 용문사가 아니더군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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