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 RT ]]
{전라북도 김완주 지사당선인의
10조원대 새만금 투자유치 MOU 체결
사기극을 고발합니다}
뉴욕주정부 기업등기소에 따르면
윈저앤무사인터내셔날LLC(MOU체결 미국기업)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회사이며,
델라웨어주정부 기업등기소가 발급한
옴니가드서비스LLC 법인등기부를 보면
세금체납에다가
몇년째 법인소득세 신고조차 안 한,
사실상 폐업부도 처리된 미국 업체임이 밝혀졌어요.
게다가 김완주지사가 군산공항
국제상업비행기 취항을 따줄 것이라고 믿는
에니 팔레오마베가는 미국의 정식 하원의원(Representative)이 아니며,
하원 투표권조차 없는
일개 식민지 주민대표(Delegate, 미국령 서사모아)에
지나지 않는다(미국 하원 공보관과 통화 및 이메일 인터뷰)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6.2 지방선거보다 정확히 6개월전,
재임기간중 6만 4천개 일자리가 줄어든
전라북도 현실을 호도하기 위해
김완주지사를 비롯 이춘희 경자청장,
김성주 오은미 도의원,
원도연 전북발전연구원 소장 등을 대동하고
최고급 호텔 숙박비와 리셉션
그리고 항공료 경비 등으로
수억원대의 도민혈세를 써가면서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
10조원대 MOU 체결이라는
대국민 대도민 사기극을 벌이며,
민주당 지사후보 경선에서
공천획득 및 본선거 승리를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공금유용 직권남용을 저지른 김완주지사를
만천하에 고발하고자 합니다.
사기극이 아니라고 보도한
전라북도의 조중동 격인 전북일보 기사 세개
http://j.mp/d6jXNP
http://j.mp/c1MaPF
http://j.mp/cieDl5
아울러 출마선언 기자회견 하는 바로 그날
수십 명 기자들에게 돈봉투 돌려
도청이 전격 압수수색당하는 수모를 당한데다가,
수천만원 업무추진비를 뇌물공여하고,
수만명 불법당원모집과 당비대납,
수천 수만회선의 불법착발신 유령전화 운영 등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중임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이토록 자격이 없는
김완주지사를 민주당후보로 공천하여,
결국 당선무효형으로 인해
보궐선기 위기를 자초한
정세균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촉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