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 연대표

조선 왕실 연대표 <HR width="95%" SIZE=1>   조선시대(朝鮮, 1392~1910, 518년간, 총 27대) <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white width="95%" borderColorLight=teal border=1> <TBODY> <TR> <TD bgColor=#ffd97d> 代 </TD> <TD bgColor=#ffd97d> 왕명 </TD> <TD bgColor=#ffd97d> 재위기간 </TD> <TD bgColor=#ffd97d> 약사 </TD></TR> <TR> <TD bgColor=#fffee9> 1</TD> <TD> 태조(太祖, 1335~1408)</TD> <TD> 1392~1398</TD> <TD> 휘는 성계(成桂).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53727;O쳔같?92년 조선왕조를 세움.</TD></TR> <TR> <TD bgColor=#fffee9> 2</TD> <TD> 정종(定宗, 1357~1419)</TD> <TD> 1398~1400</TD> <TD> 휘는 방과(芳果).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즉위 2년만에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음.</TD></TR> <TR> <TD bgColor=#fffee9> 3</TD> <TD> 태종(太宗, 1369~1422)</TD> <TD> 1400~1418</TD> <TD> 휘는 방원(芳遠).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하였으며, 왕자들의 왕위 다툼(왕자의 난)에서 이겨 왕위에 오름.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TD></TR> <TR> <TD bgColor=#fffee9> 4</TD> <TD> 세종(世宗, 1397~1450)</TD> <TD> 1418~1450</TD> <TD> 휘는 도. 태종의 셋째아들.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케함. 외치에도 힘을써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두었음.</TD></TR> <TR> <TD bgColor=#fffee9> 5</TD> <TD> 문종(文宗, 1414~1452)</TD> <TD> 1450~1452</TD> <TD> 휘는 향(珦).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세종의 뒤를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풀고 문화를 발달 시켰음.</TD></TR> <TR> <TD bgColor=#fffee9> 6</TD> <TD> 단종(端宗, 1441~1457)</TD> <TD> 1452~1455</TD> <TD>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 로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200년후인 숙종때 왕위를 다시 찾아 단종이라 하였음.</TD></TR> <TR> <TD bgColor=#fffee9> 7</TD> <TD> 세조(世祖, 1417~1468)</TD> <TD> 1455~1468</TD> <TD> 휘는 유. 국조보감(國朝寶鑑), 경국대전(經國大典) 등을 편찬하고 관제의 개혁으로 괄목할만한 치적을 남김. 수양대군(首陽大君). </TD></TR> <TR> <TD bgColor=#fffee9> 8</TD> <TD> 예종(睿宗, 1441~1469)</TD> <TD> 1468~1469</TD> <TD> 휘는 광(胱). 세조의 둘째 아들. 세조때부터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 시켰음.</TD></TR> <TR> <TD bgColor=#fffee9> 9</TD> <TD> 성종(成宗, 1457~94)</TD> <TD> 1469~1494</TD> <TD> 휘는 혈. 학문을 좋아하고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 제도를 완성함. 경국대전을 편찬함.</TD></TR> <TR> <TD bgColor=#fffee9> 10</TD> <TD> 연산군(燕山君, 1476~1506)</TD> <TD> 1494~1506</TD> <TD> 휘는 융. 폭군으로 무오사화 , 갑자사화 , 병인사화 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중종반정으로 폐위됨.</TD></TR> <TR> <TD bgColor=#fffee9> 11</TD> <TD> 중종(中宗, 1488~1544)</TD> <TD> 1506~1544</TD> <TD> 휘는 역.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하고 1519년 기묘사화 , 신사사화 를 초래함.</TD></TR> <TR> <TD bgColor=#fffee9> 12</TD> <TD> 인종(仁宗, 1515~1545)</TD> <TD> 1544~1545</TD> <TD> 장경왕후의 소생.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TD></TR> <TR> <TD bgColor=#fffee9> 13</TD> <TD> 명종(明宗, 1534~1567)</TD> <TD> 1545~1567</TD> <TD> 휘는 환. 중종의 둘째 아들.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 정미사화 , 을유사화 , 을묘왜변 을 격음.</TD></TR> <TR> <TD bgColor=#fffee9> 14</TD> <TD> 선조(宣祖, 1552~1608)</TD> <TD> 1567~1608</TD> <TD> 명종이 후사없이 승하하자 16세에 즉위.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 으로 시련을 격음.</TD></TR> <TR> <TD bgColor=#fffee9> 15</TD> <TD> 광해군(光海君, 1575~1641)</TD> <TD> 1608~1623</TD> <TD> 휘는 혼.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 계축사화 ),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등 패륜을 많이 저질렀으며 한편 서적편찬 등 내치에 힘쓰고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인조반정으로 폐위됨.</TD></TR> <TR> <TD bgColor=#fffee9> 16</TD> <TD> 인조(仁祖, 1595~1649)</TD> <TD> 1623~1649</TD> <TD>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 , 병자호란 , 정묘호란 을 격음.</TD></TR> <TR> <TD bgColor=#fffee9> 17</TD> <TD> 효종(孝宗, 1619~1659)</TD> <TD> 1649~1659</TD> <TD> 휘는 호. 인조의 둘째 아들.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TD></TR> <TR> <TD bgColor=#fffee9> 18</TD> <TD> 현종(顯宗, 1641~1674)</TD> <TD> 1659~1674</TD> <TD> 휘는 연.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됨.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하고,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TD></TR> <TR> <TD bgColor=#fffee9> 19</TD> <TD> 숙종(肅宗, 1661~1720)</TD> <TD> 1674~1720</TD> <TD>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 기사사화 )과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이 잦음. 대동법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함.</TD></TR> <TR> <TD bgColor=#fffee9> 20</TD> <TD> 경종(景宗, 1688~1724)</TD> <TD> 1720~1724</TD> <TD> 휘는 윤.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TD></TR> <TR> <TD bgColor=#fffee9> 21</TD> <TD> 영조(英祖, 1694~1776)</TD> <TD> 1724~1776</TD> <TD> 탕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에 힘썼으며, 균역법 시행, 신문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만듬. 말년에 사도세자의 비극이 벌어짐.</TD></TR> <TR> <TD bgColor=#fffee9> 22</TD> <TD> 정조(正祖, 1752~1800)</TD> <TD> 1776~1800</TD> <TD> 휘는 산.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하고,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을 설치함.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활자를 만들고 실학을 발전시키는 등 문화적 황금 시대를 이룩함.</TD></TR> <TR> <TD bgColor=#fffee9> 23</TD> <TD> 순조(純祖, 1790~1834)</TD> <TD> 1800~1834</TD> <TD> 휘는 공. 김조순(金組淳)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차레의 천주교 대탄압이 있었음.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남. </TD></TR> <TR> <TD bgColor=#fffee9> 24</TD> <TD> 헌종(憲宗, 1827~1849)</TD> <TD> 1834~1849</TD> <TD> 휘는 환(奐). 8세에 즉위하여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이 일어났음.</TD></TR> <TR> <TD bgColor=#fffee9> 25</TD> <TD> 철종(哲宗, 1831~1863)</TD> <TD> 1849~1863</TD> <TD> 휘는 변. 헌종이 후사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왕2년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여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시작됨. 진주민란 등 민란이 많았음. 병사함.</TD></TR> <TR> <TD bgColor=#fffee9> 26</TD> <TD> 고종(高宗, 1852~1919)</TD> <TD> 1863~1907</TD> <TD> 휘는 희(熙).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대원군과 민비의 세력다툼,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임오군란 이일어남.</TD></TR> <TR> <TD bgColor=#fffee9> 27</TD> <TD> 순종(純宗, 1874~1926)</TD> <TD> 1907~1910</TD> <TD> 이름은 척(拓). 고종의 둘째 아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일제시대를 보내게됨. 이왕</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