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풍경 산하에 꽃이 피고 새싹이 돋는 산하의 풍경이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잎이 피기 시작하는 숲의 풍경 연초록의 산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이른 봄에만 볼수 있는 연초록의 산하의 풍경
산뜻한 봄 풍경이 상큼한 느낌이다.
2014년 4월 4일 울산의 대운산 상대계곡을 따라 올라 부산의 기장 불광산과 시명산
산행후 하산 길에 본 장안사 계곡의 봄이오는 풍경은
싱그럽고 상큼한 수채화 풍경 같이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연초록의 싱그러운 봄 풍경 봄꽃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의 연속이었다.
산행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보내온 사진을 옮겼습니다.ㅎ
4월은 연록색이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기쁘고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 오 우 이리도 고울지요.고맙습니다.()
와
연 초록의 대궐입니다 감탄..
눈이 좋아라 하기에 옴겨봅니다.
방콕이다보니...
이맘 때가되면 소풍가든 어린시절이 생각 나공 흐드러지면 꺽어다 집 화병에 꽂아놓든 그시절 라이트
싸리
인생살이도 모르고, 그져 행복했든 그때가 나의
몸과 마음에 건강나무 심으시길,,,()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