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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비치는 마당
 
 
 
카페 게시글
횡설수설 백운대....
월광 추천 0 조회 70 08.06.16 22: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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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7 07:05

    첫댓글 ㅋㅋㅋ 옹달샘 왼쪽은 암벽 초보자들 훈련하는 장소인뎅... 장비도 없이 그쪽으로 가셨구랴.. 평소 酒님?을 잘 모셔서 보살핌이 있었네요 하산주로 만석장에서.... 션한 막걸리나 한 잔 걸치지 그려셨나요?....ㅎㅎㅎ

  • 08.06.17 10:33

    다른 데는 몰라도 쇠 줄 있는 사진은 바위 보니까 줄 없어도 갈 수 있게 생긴 바위 같은데 ㅋㅋㅋ . 고생하셨어요.ㅎㅎ

  • 작성자 08.06.18 09:23

    ㅎㅎ 갈 수 있겠지비...그래도 혼자 경황없는 상황을 만나봐...그리구 그 끝이 어딘 줄 알구 무턱대구 간단 말여?....신발도 왜그리 미끄럽게만 느껴지는지...언제 시간 맞춰 산에 함 가야지?

  • 08.06.17 15:36

    사람 소리가 이렇게 반갑게 들린 건 정말 처음이다...내가 원래 말없이 조용한 성격이자나...---> 맞나? ㅎㅎ

  • 작성자 08.06.18 09:23

    맞지...원래 내가 그려~~~다들 인정하는데....

  • 08.06.18 11:55

    혼자서 매주 불암산 바위에 한 번씩 붙었다 내려옵니다. 맘은 지리산으로 달리는데 동네 산에서 헤매고 꿈만 꿉니다.

  • 08.06.18 13:03

    언제 봐도 멋지지요. 북한산에 오른지도 어언 수개월이 되었네요.... 연락 좀 하시지...

  • 08.06.20 12:22

    산도 그립고 벗도 그립네.

  • 08.06.20 15:00

    엇! 담우가 왠일인가??? 오래간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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