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물도는 조용하기는하나 별 볼거리는 없는것 같았다 날씨가 좋은 날엔
일본까지도 조망된다고 하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풍랑주의보가 내려진다는 소식에
아침 일찍 도망나오다시피 대물도를 빠져 나와야만 했다
▲ 바다에서 본 대매물도 장군봉과 대항마을
▲ 대매물도 당금항 선착장
▲ 대매물도 당금마을 전경
▲ 소매물도를 구경을 마치고 1박할 대매물도 선착장에 하선하여 민박집으로 가는 회원들
▲ 우리들의 숙소 노을민박집 야외에서 저녁만찬을 준비중(하계단합대회)
▲ 음식솜씨가 일품이신 민박집 여사장님
▲하루의 피로감을 잊고 모두 모여 민박집에서 회포를 풀고 있는 모습들..시간을 점점 흘러만 가고
▲ 시간을 흘러 흘러~~~~~술 또한 ......
▲ 즐거웠던 시간은 밤을 새워지나고 조용한 아침의 노을민박집
▲ 아침의 당금마을
▲ 6시에 기상 원래는 사선을 이용 대.소매물도 해상 관광키로 되어 있었으나 풍랑과 아침부터 해경들의 경계가 심해 해상관광을 포기하고 다음 계획인 장군봉 산행을 하기 위해 장군봉으로 향한다.
▲ 장군봉 오르는 등산로와 정상의 모습(당금마을에서 왕복 1:30분쯤 소요)
▲ 장군봉으로 가다가 본 대항마을과 선착장
▲ 장군봉 갈림길 왼쪽 장군봉, 우측은 대항마을 가는 길
▲ 쉼터
▲ 두번째 이정표가 있는 쉼터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후미를 기다리고........
▲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댄다
▲ 전망바위에 올라서서....
▲ 통신시설이 있는 장군봉 정상
▲ 지나온 길
▲ 대항마을
▲ 전망바위 올라섰으나 강한 바람때문에 .............
▲ 전망바위에서 장군봉쪽으로 가기위해 내려서고 있다
▲ 장군봉 오르는 뒤 모습이 너무나 편하게만 보이고...
▲ 일본군들이 파 놓은 진지가 그대로 남아 있어 씁쓸한 기분마저 든다.
▲ 장군봉 정상에 향해
▲ 장군봉 정상
▲ 세찬 바람이 몰아쳐도 난 장군봉 정상에 당당하게 서 있노라!의 외침
▲ 그리고 보라 이 늠늠한 폼세를 ㅎㅎㅎ
▲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
▲ 예삐님께서는 아침의 먼 바다를 바라다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정상에서
▲ 포말을 그리면서 지나가는 작은 배
▲ 강한 바람과 검은 먹구름이 장군봉 정상을 삼키려듯 몰아 오고.....
▲ 우린 정상에서 소매물도 가갑게 조망되는 곳으로 내려간다.
▲ 장군봉에서 본 소매물도 망태봉과 등대섬, 날씨가 청명한 날은 일본까지 다 보인다는 데~~~~
▲ 장군봉에서 소매물도를 배경삼아
▲ 장군봉을 하산하면서....
▲ 하산하면서 뒤돌아 본 장군봉 정상
▲ 당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