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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들꽃마을 시 사랑채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타다 남은 초의 모습처럼...
하늘 추천 0 조회 34 05.12.24 09: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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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4 18:59

    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 05.12.24 22:55

    선생님께서도 행복한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 맞이하소서~!!! * 선생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끔 올려주시는 글에 '감동'을 늘,,, 늘 행복하소서~!!!

  • 05.12.25 08:19

    잘보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왔네요 정말로 White Christmas 가 되었네요 그곳은 어떤가요 아마도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다음주는 잠시 중국에 갑니다 아마 년말을 중국에서 보낼듯합니다.. 즐거운 성탄이 되길 바랍니다...

  • 05.12.25 17:06

    paul님 잘 다녀 오세요. 중국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넘어 지지 않게 조심 하세요.

  • 작성자 05.12.25 19:49

    폴님 중국 여행도 멋진 여행 되시길,,, 기수님~!!!, 하늘이 안부도 좀 물어 주셔야지요? ㅎㅎㅎ... 두 분 모두 며칠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밝고 복된 새해 맞이하소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05.12.28 05:54

    또 글을 읽어봅니다.을유년 정초에는우리 식구수대로 촛불을 밝히면서 100일을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문은 우리 네식구는촛불처럼 내 몸을 불태워 밝은 빛으로 보시 하듯이 우리도 남을 위하여 촛불처럼 살아가자고 발원을 했습니다. 다시 병술년에도 100일 동안 꼭 실행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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