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애욕 속에서 홀로 태어났다가
홀로 죽어 간다.
자신이 지은 선악의 행위에 의해
즐거움과 괴로움의 세계에 이른다.
자신이 지은 행위의 과보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착한 일을 한 사람은 나쁜 곳에 태어난다.
그러므로 그는 혼자서 과보의 늪으로 간다.
멀리 떨어진 세상으로 각각 흩허지기 때문에
다시 만날 기약도 없다.
[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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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부처님 말씀◈
12월 1일 인간은 애욕 속에서 홀로 태어났다가 홀로 죽어 간다.
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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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1 07:5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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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홀로 살다 홀로 가는것이 삶...
인생은 혼자만의 여행이다...
오랜만에 만월심 뎃글을 보는것 같네요...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언제나 이렇게 좋은말씀과 함께할수 있는 이도량에 인연됨을 스님 감사드립니다..
..._()()()_
혼자서 가는길 영원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