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대학,부산대학교 2018 제30대 울산 동문회 차기회장
현,동남원자력의학원 전병찬박사 취임.
부산대학교 2018 제30대 울산 동문회 차기회장'전병찬박사'
오는 2018년 1월25일 오후 7시 울산 MBC컨벤션 안젤라홀에서 개최되는 부산대학교 울산동문회 차기회장으로 인술의 빛 ‘동남원자력의학원’의 전병찬박사가 취임한다.
울산동문회는 1971년 발족해 최근 1만여명의 동문들이 지역 여러 분야에서 큰 업적과 함께 울산지역에서 성숙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울산동문회는 이번 취임하는 제30대 전병찬 차기회장을 중심으로 노벨상 수상 비전사업,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사업, 울산동문회관 매입사업 등이 스타팅 맵으로 추진된다.
울산동문회는 1971년(초대회장 이종근) 발족...1998년에는 4천여 명의 회원명부가 담긴 ‘금정산 사람들’을 발간하여 효원인으로서 자긍심을 심었다.
현재 차기 전병찬 회장의 4가지 사업 분야의 힐링 비지니스로 울산동문회에서 내세운 모교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위한 장학사업과 울산 소외계층 청소년지원 장학사업 계획이 있다.
현재 세계노벨상 수상은 118차 수상자까지 탄생했으나 울산동문회는 부산대 출신의 제138차 수상을 목표로 향후 약 20년간 지원을 목표로 특히 현,전호환 총장을 세계적으로 가장 명망이 있는 조선공학박사로 지명 부산대가 국내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는데 큰 관심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또 평소 모교지원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박종호 부산대 총동문회장도 지원을 보태고 울산동문들뿐만 아니라 20여만 동문들의 사기진작에 열정을 쏟을 예정이다.
2018 전병찬회장은 울산시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또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초청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부산대인으로서 평소 지역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한시준(전 국제로타리의장단 의장, 3720지구 총재), 이준호(덕산그룹 회장), 황두환(울산생명의숲 공동대표, 황두환내과 원장) 등 역대회장들이 발 벗고 나서 강사진으로서 활약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차기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에 울산의 대표사업체인 현대자동차 박창욱 상무이사가, 사무총장에는 김병수 변호사, 재무국장 이광열 세무사, 이계화 여성국장, 박경문 홍보국장(노랑풍선 울산점 대표), 강진욱 조직국장(나비샘 내과), 총무국장에 임대호 변호사, 홍보본부장 고창근(울산매일 관리이사) 등이 차기회장과 같이 갈 임원으로 큰 힘을 구축한다.
전병찬 박사는 전국에 널리 알려진 척추 및 뇌종양 신경외과의로 제3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으로 최연소 대학병원장과 영호남 최초의 PET CT 및 싸이트클론 동위원소 자체생산 등 동남권원자력병원 초대병원장,국제의료봉사단체 사단법인 울산그린닥터스 이사장 및 달동,반구동 길메리요양병원 명예회장등 인술과 더불어 눈부신 사회복지,의료봉사분야의 등불로 부,울,경을 비롯한 헌신에 초석이 되고 있다.
울중마 제00007호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 정호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