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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약선/사찰음식 동호회 조청만들기,,
두메지기 추천 1 조회 1,545 12.01.20 15:5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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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0 16:01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1.20 16:26

    밥을 치대서 조청만들어보니 깔깔하던데 맑은 국물 받아서 끓이나요?

  • 12.01.20 18: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12.01.20 19:08

    좋은 정보 빌려 갈게요 감사해요

  • 12.01.20 22:0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1.20 22:14

    설탕이 가미되지않은 전통 건강식 강정이군요^^
    저의 마을도 기계을 설치해 생산,판매한답니다

  • 12.01.21 11:24

    좋은자료 빌려갑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요

  • 12.01.21 13:19

    우리 친정엄마는 식혜를 만들어서 걸러서 고아 만드시던데 이렇게 바로 만들면 더 쉽고 간단하겠네요.

  • 12.01.21 19: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릴적 엄마 가 해주시던 조청 생각이 나는군요 ........

  • 12.01.21 19:57

    달달한 감칠 맛... 그립네요.

  • 12.01.21 20:07

    옛날에 친정할머님 늘 조청해주셔 맛나게 먹엇어요. 추억이 떠오르네요.^^

  • 12.01.22 07:37

    쑥떡에 찍어 먹으면 꿀맛이겠네요.

  • 12.01.22 08:55

    쩝,군침도는 소리,언제 나도 한번 직접 해봐야지^^

  • 12.01.22 12:51

    저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네요.

  • 12.01.22 22:51

    ^^ 감사 감사요. 도전해 보겠습니다.

  • 12.01.23 22:26

    감사 합니다. 퍼 갑니다.

  • 12.01.24 13:02

    감사합니다.

  • 12.01.24 17:00

    명절 끝이라 찬밥이 많이 남아 걱정했는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1.24 17:47

    좋은 정보 이네요

  • 12.01.24 20:03

    좋은정보 쉽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밥을 많이 넣어야 조청 양이 많이 나오는군요^^

  • 12.01.24 21:4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셔갑니다.

  • 12.01.25 16:15

    하루에할수있다는 말씀이시내요
    대게 엿을 하려면 삼일걸리다기에 조청은 3일반정도 걸리는줄알았어요
    게속불을 땔수없으니 도심에서는 감히 조청만들생각도 못했어요

  • 작성자 12.01.28 14:07

    하루에하기는 좀 시간이 빠듯하죠??저녁에 밥을않혀서 아침에 걸러 하루종일 불을때면 되겠죠??

  • 12.01.26 15:31

    ~~*^^*~ 배우고 가요~

  • 12.01.26 16:10

    감사합니다.^^

  • 12.01.26 18:17

    고추장 담그는 방법도?....ㅎㅎㅎ

  • 작성자 12.01.28 14:08

    고추장 담는것도 쉬워요,, 조청을아주 물게해서 거기다 고추가루 메주가루 소금 넣어서 져어주면 고추장이됩니다,,
    조청가지고 고추장하면 맛이 끝내줘요~~~

  • 12.11.04 14:32

    대단하십니다..두메지기님께서는 어디 계시는지요??

  • 12.01.26 20:50

    좋은 정보 이네요 .. 어렸을때 먹기만했지...이렇게 쉬운걸 몰랐네요..

  • 12.01.26 20:51

    조청만들기 힘든대 대단 하시네요 ^^^^^

  • 12.01.27 22:33

    저두 만들어보고 싶네요~~~

  • 12.01.28 10:47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01.28 14:49

    두메지기님의 조청고추장 한번 해볼랍니다. 정ㅂ보 감사 드려요.

  • 12.01.28 18:1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1.28 19:44

    와~~ 사진이랑 같이 설명을 읽으니 쏙쏙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 꼭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 12.01.28 21:46

    우와 그 많던 국물이 조만큼 되었네요 울 엄니가 해주시던 조청 떡 찍어 먹으면 맛나는데~요즘은 가스불을 의존해서 살다보니 추억이 여~엉 먹고 시포~ 갑자기 조청하고 싶은생각이 확~구미가 당기네요 월욜까지 식지 않으면 해 봐야징~

  • 12.01.28 21:50

    내용 감사합니다

  • 12.01.28 22:31

    맛나겠네요

  • 12.01.29 08:45

    조청하려고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12.01.29 12:01

    소중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

  • 12.01.29 16:25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12.01.29 16:36

    조청이 곧 엿의 원료군요...

  • 12.01.30 19:24

    조청 고추장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12.01.30 23:56

    조청 만들기 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밥에다 엿질금은 물에 담갔다가 체에 걸러서 붓나요?
    아니면 나중에 보자기에 짤거니까 그냥 가루를 넣는건가요?

  • 12.01.31 09:38

    저는 쌀이 아까워서 그냥 했더니 잘 안됐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한번 시작 해보려고 해요

  • 12.02.03 13:05

    식혜보다 조청 만들때 엿질금을 더 많이 넣어야 되는걸루 알고 있엇는디...

  • 12.02.23 22:24

    만들어는 보고싶은데 엄두가 나질않아서요 따뜻한 봄이오면 함 해볼랍니다 감사 합니다~~~

  • 12.02.28 23:26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12.03.14 09:45

    한번 해 봐야겠네요
    흰떡 찍어 먹으면 ...

  • 13.03.05 11:53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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