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 좋은 한 해를 좋은 사람들과 산 길 거닐며 좋은 시간을보냈읍니다..
내년 또 내 후년....그렇게 좋은 마음으로 쭈우욱..이어 지길 바래는 마음으로..
개화산 약사사에서 여러분의 긴 행복을 빌었읍니다.. 다 함께 복된 내년을 기약하며...
12/31 道然
첫댓글 저희동네오셧네요
동이 트는 산자락 소나무가지 사이로 비치는 붉은 햇살이 상스러운 기운이 도는 것 같습니다.모두 좋은 일 많으시기 바라며좋은 카페에서 산정기와 음악으로 감사히 쉬고 갑니다.
첫댓글 저희동네오셧네요
동이 트는 산자락
소나무가지 사이로 비치는 붉은 햇살이
상스러운 기운이 도는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일 많으시기 바라며
좋은 카페에서 산정기와 음악으로 감사히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