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아리 산우회정기 산행일이다
광양 백운산으로 간다
2007년 3월에 한번 다녀온 산이다
진틀-백운산 정상-매봉-갈미봉-쫏비산-토끼재-청매실 농장 까지 약 8시간의 산행이었다
오늘은 진틀-신선대-백운산 정상-억불봉-노랭이봉-동동마을로 이어지는 약 14km의 산행이다
백운산 정상부의 빙화를 기대를 살짝 해보기도 한다
▼광양 백운산 산행 일지도다
▼광양 백운산 구간별 거리 & 구간별 소요시간 지도다
▼가자산 산악회다......진틀이다.....산행기점이다
▼산행들머리다
▼산행 출발 하면서 뒤돌아 출발 기점을 담는다.....오늘 산행은 총무 황재원님,박은식님,박연호님 그리고 나...촐촐 오봇하다
▼저 멀리 전봇대를 중심으로 왼쪽 신선대,오른쪽 백운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 온다
▼큰골이다
▼갈림길이다.......왼쪽 방향은 신선대,오른쪽 방양은 백운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다.....우리는 신선대로 길을 잡는다
▼뒤돌아 큰골 갈림길 전경을 담아 본다
▼지금부터는 경사도가 심하다......일명 깔딱고개라고도 한단다
▼힘들게 올라 오는 모습들이다
▼앞에 빨간옷에 빨간 배낭을 매고 가는 분이 닉내임 홍마라는 분이다....1일,2일,3일 모두 산행중이란다..^^*
▼신선대다
▼신선대 정상에서 백운산 정상 방향으로 담는다.......저 앞 암봉이 백운산 정상이다
▼백운산 정상을 당겨 보았다
▼신선대 정상에서........ 백운산 정상을 배경으로 .......
▼저 멀리 지리산 능선이다......노고단-반야봉-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천왕봉이다
▼반야봉이다
▼도솔봉 과 또아리봉의 전경이다
▼저아래가 진틀이다......앞의 능선이 옥룡면 과 봉강면을 나누는 능선이다
▼신선대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이제 저 앞에 보이는 백운산 정상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긴다
▼백운산 정상을 배경으로...
▼백운산 정상
▼백운산 정상에서...
▼백운산 정상에서 바라 본 신선대...
▼백운산 정상을 떠나면서...
▼점심 식사 자리다.......양지바르면서 따뜻한것이 겨울방이다~*^^*
▼식사후 가야할 능선 과 저멀리 억불봉이다..... 멀기만 하다
▼백운산 정상에서 매봉-천황재-갈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쫓비산은 담지 못한것 같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다
▼잔설이 아직 남아 있다
▼헬기장이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신선대와 백운산 정상이다
▼메아리님들이다
▼홍마님과 함께...
▼가자산 산악회 산우님들과 함꼐...
▼뒤돌아 본 능선이다.......저 멀리 백운산 정상이 보인다......많이도 왔다
▼길 가다 만난 이 소나무가 너무 이쁘다고 극찬을 하는 연호님이다~*^^*
▼멀기만 하든 억불봉이다
▼억불봉 삼거리 헬기장이다......이곳에 배낭을 놓고 억불봉으로 향한다
▼억불봉이다
▼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고 그 앞에 악양면 평사리다
▼억불봉을 오르며 지나온 길을 뒤 돌아 본다......오른쪽 저멀릴 백운산 정상이다
▼이 지역이 고향인 황재원님의 말을 빌리면 저 바위가 일명 해골 바위라고 한다..멀리서 보면 해골 모양이란다.자살바위라고도..
▼억불봉에서 본 노랭이봉이다.....노랭이봉에서 오른쪽으로 가야할 길이다
▼저 멀리 광양 제철소가 있는 광양 공단이다
▼저 멀리 광양과 여수를 있는 이순신대교다
▼억불봉 해골바위에서...
▼억불봉 삼거리다
▼노랭이봉을 향하여...
▼억불봉 전경이다
▼억불봉 해골 바위다.......누군가 자살바위라고도 하든데...
▼저 앞에 노랭이봉이다
▼노랭이재 이정표다
▼노랭이봉에서 바라본 억불봉이다
▼동동마을로 하산이다
▼포스코 백운산 수련관이다
▼포스코 백운산 수련관이다
▼동동마을은 외쪽으로 가야 한다
▼아주머니 두분이 하산중에 쑥을 케고 있다
▼동동마을이다
▼돌담이 정겹다......시멘트 포장 길과는 대조적이다
▼동동마을 회관이다
▼동곡 보건 진료소다
▼뒤 돌아 본 동동마을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