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가수의 날 미녀와 야수

[대각]

사진은 제 43회 가수의 날,

축하공연 무대에 미녀와 야수님이 출연하여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사진을 담고 있는데

바로 뒤에서 어떤 나이드신 아줌씨가 그럽디다.

"아따 저놈은 워치케 운동을 핬갈래 저렇게 단단한겨? 겁나네!!" ㅎㅎ

이대준님 이쁘게 봐 주이소.^^

[대각]

저는 부페 식사때 미녀님께서 자리를 양보해 주셔서 그 고마움에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미녀님께서 참 친절하죠? 감사합니다. 두 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물망초]

물망초 인사 올립니다. 하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미녀와야수님 응원 많이해 주세요.

[대각]

물망초님 감사합니다. 그 수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물망초]

^^....감사합니다. 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대각]

저도 굽신합니다.^^*

[가수미녀와야수]

워요 어머 같이 식사했던분이세요 우연치고는 대단한 인연이네요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사진도 멋지게 찍어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대각]

친절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두 분께서 행복하십시오^^*

[미녀와야수]

감사합니다 찾아주시고 올려주시고 하시는일도 나시고 잘되시고 건강 사랑 행복하세요......

[신민섭 홍천]

미녀와 야수 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