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산기슭에서 옮겨다 심은 앵초가 이제서야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첫댓글 앵 ? 앵초라면..... 아닌가? 112가 113이가?..... ㅎㅎㅎㅎㅎ 꼴 빛갈보다 고은 님의 마음.... 어찌 하오리까......
언니집에도 앵초가 피었군요..올해는 봄이 늦게 왔다가 빨리 가는군요..아름다운 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첫댓글 앵 ? 앵초라면..... 아닌가? 112가 113이가?..... ㅎㅎㅎㅎㅎ 꼴 빛갈보다 고은 님의 마음.... 어찌 하오리까......
언니집에도 앵초가 피었군요..올해는 봄이 늦게 왔다가 빨리 가는군요..아름다운 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