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기 마하연의 문학 기본 자세라고 생각하는 글, 시인은 소박하고 순박한 자연의 흙과 같은 이미지다 글을 쓰기전에 나의 자신 청정함과 예 를 갖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즉, 시인 쓰기전에 선비가 되듯 말 한마디 행동 모든것이 깨긋한마음 깨긋한 자세 하나로 일치 되어야만 고운 시인이 될수있으며 아름다운 문학인 시인이 되는 것이다 아직 풋내기 시인있지만 "언" "행" 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만 아름다운 시인이 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접한다 울님 부족한 저의 마음의 글 깊이 가슴에 담아보세요 ^*^
첫댓글 우리들에 오랜 우정~영원한 발전을 바랍니다~
걸러을때 쉽고 뛸때 어렵습니다. 시작이 반 시작을 하였으니 결실을 맺어 봅시다.
`.
아프면 아니 되오니 건강 꼭
챙기시구요. 


난 하면 합니다. 큐
교수님의 열정 앞에 다시 저에게 기를 넣겠습 니다~~
네. 그렇게 하세요. 천안 아지매도 함께

마리아님
수고 많이 했어요 ^*^
아름다운 문학인의 우정 영원이 보전 합시다
마리아님 언니 내년 국보에서 만나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
뛰는 것 보다는 걸어가는 것이 멀리간다. 지봉이 명심 보감.
풋내기 마하연의 문학 기본 자세라고 생각하는 글,
시인은 소박하고 순박한 자연의 흙과 같은 이미지다
글을 쓰기전에 나의 자신 청정함과 예 를 갖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즉,
시인 쓰기전에 선비가 되듯
말 한마디 행동 모든것이 깨긋한마음 깨긋한 자세
하나로 일치 되어야만 고운 시인이 될수있으며 아름다운 문학인 시인이 되는 것이다
아직 풋내기 시인있지만 "언" "행" 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만 아름다운 시인이 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접한다 울님 부족한 저의 마음의 글 깊이 가슴에 담아보세요 ^*^
예~~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