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세월 풍파에시달리고 홀연히서있는 고사목
왜이리 가슴이 시릴까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오고...............
통천문
하늘과 맞닿는문
눈 눈 눈!!
그외
장터목대피소의 찻집
첫댓글 원래 인간은 탯줄이 끊기면서 외로운 존재라 하더이다......감여^^
첫댓글 원래 인간은 탯줄이 끊기면서 외로운 존재라 하더이다......
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