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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죄와 <P> 인간이 생각하는 죄가 다르다</P><P> 죄를 가지고 하나님나라에 드러갈수 없다</P><P> 우리안에 어떤 죄 하나라도 있다면,</P><P>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P><P> (모든 걱정을 포함하여,,)</P><P> 온전히 하나님께 나를 내어드리지 않을때에</P><P> 걱정은 찾아온다</P><P> 원문에는 걱정까지도 罪이다</P><P> 악을 좋아하는 마음이 죄악 이다</P><P> 믿음의 증거는,,,</P><P> 걱정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P><P> 걱정은 심각한 불순종인 것이다</P><P> 야고보2 ;10</P><P> 빌4 ;6-7 참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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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단상]
인간이 생각하는죄 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죄 가,,
영희
추천 0
조회 557
12.06.09 21:0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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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 제닉네임이 십자가우편이 우편의 죄인이란뜻입니다. 수정가능해서 수정했습니다. ^^
저두 아멘입니다...
우리들의 걱정하는자체가" 죄 " 라는군요~~
그만큼 주님을 (신뢰) 하지못한다는죄 에 해당 한다네요~~
우리들의 믿음의 대상은 오로지 주님뿐여요~~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모든것을 전적으로 주님께 다 맡긴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결코 쉽진 않다는 것이 문제면 문제죠..^^
그러게요~~
완전한자 가 없다보니,, 그렇네여~~
맡길려는맘 까지도 주님이 아시니,,, 샬롬^*^
죄는 '하마르티야~~' 하나님께로 가는 과녁을 벗어난 것입니다. 어떻게 가던 예수님께 다가가면 선이고, 예수께로 가지 못하면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상태에 머무는게 아닌 그 분과 연합하는 신부가 됩시다ㅠㅠ
예.
하말티아 ; 과녁에서 빗나간것을 罪 라고 하지요
성경에서는 無知는 罪 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 하나님을 모르는자체가 罪 입니다
그럼으로 힘써 하나님 알기를 원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본질은 좋지만 그 하나님을 잘못알아서 극단적인 신앙인이되며,,
그결과로 율법사, 바리새인들이 그~ 하나님을 자기네 방식대로 잘~ 믿는다는것이,,
그 하나님을 죽이기 까지 했습니다 (화 잇을찐져! 입니다)
우린 뭐든지 하나님과 촛점을 맞추어야, 정상적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