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전신세포는 11개월에 한 번
완전히 다른 세포들로 새로 만들어진다.
그러니 몸이 변하는 것만큼
마음도 변하게 될 것이니
감사가 가득한 마음으로 생각을
습관화되게 바꿈으로써
1년 안에 몸과 마음의
모든 상태를 바꿀 수 있다.
사람의 몸이란 원래 건강한 것이 지극히 정상인 것이다.
몸에 질병이 있다는 것은 무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음이 분명한 것으로 이상이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선천적인
신체와 영혼의 조화된 원리를 작용하게 하여야 한다.
그것이 바로 신의 은총에 깊이 감사가 넘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음의 상태이다.
첫댓글 좋은 말씀이로군요 참고하겠읍니다
저도 많은 참고가 됩니다~^^*
저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자연요법에서는 최소 4개월은 지나야 그 치료효과를 알 수 있다고한 이유가 사람의 세포가 4개월이면 새세포로 바뀐다는 근거에서 4개월이라는 기간을 설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개월로 바뀌었나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