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한마리 날라와 사진찍기를 재촉합니다.
조팝나무 완전히 개화했네요
딸기꽃도 피기 시작했고 황도 복숭아 꽃도 만개
부엌 창으로 보이는 다른 집 장광 사과밭
민들레의 노란빛과 초록이 넘 이뻐서.
왼쪽은 복숭아밭
울 안의 부사 사과나무입니다.
화살나무로 데크 밑을 가렸습니다
새싹은 먹는 거랍니다.
집 앞의 화단의 매발톱도 활짝 피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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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이 필때 ~
환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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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11.05.04 23: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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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지없이 행복한 웃음이 댁이군요..부럽습니다.^^늘건강하시고 꽃들처럼 환하게 웃으세요^^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복을 빌어주시는 모니카님댁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야말로 봄의 향연이군요~~~연둣빛도...꽃들도 사람 마음을 사로잡습니다.꼭 웃음님 표정 같아요 ㅎㅎ
제 표정이요? ㅎㅎ 저는 찌푸렸는데 ㅎㅎ 웃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