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불란서의 유명한 작가 '빅토르 위고'가무명시절 소설 한편을 써출판사에 보냈습니다.읽어보고 출판을 해 달라는 뜻에서였습니다.그런데 출판사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초조하고 궁금해진 '위고'가출판사에 편지를 보냈습니다.그 편지는 지금까지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였습니다.편지 안에는 " ? " (물음표) 한자만적혀 있었습니다.'내 작품은 어떤가? 좋은가 나쁜가?잘 팔리는가 안 팔리는가?'며칠 후 출판사로 부터 답장이 왔습니다.역시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였습니다.편지 안에는 단 한 자 " ! " (느낌표) 가들어 있었습니다.'놀랍다. 잘 팔린다. 끝내준다' 라는뜻입니다.그 작품이 바로 [레미 제라블]인 것입니다.우리 모두 각자가소설 같은 인생을 살고 간뒤에후세들에게 어떠한 느낌으로 남을 것인가를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좋은음악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후세에게 아름답게 남겨지기 위해 온하루도 느낌표가 찍히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감사요~^^*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님~행복한 하루 되세요
바닷가님께서 올린글 즐감하고 갑니다...기억할께요 좋은글..
첫댓글 좋은음악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후세에게 아름답게 남겨지기 위해 온하루도 느낌표가 찍히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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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님께서 올린글 즐감하고 갑니다...기억할께요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