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개가 자욱한 주남저수지에 가니 물 가운데 나무들이 그림처럼 나타났다.
(2012. 11. 4 주남저수지에서)
첫댓글 환상적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새벽에 나가야 하니 사진작가의 열정이 저런 사진을 나오게 만들겠지요.
사진에 담긴 영상이 이런데 눈앞에 펼쳐진 장관이 어땠을까요. 와~
첫댓글 환상적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새벽에 나가야 하니 사진작가의 열정이 저런 사진을 나오게 만들겠지요.
사진에 담긴 영상이 이런데 눈앞에 펼쳐진 장관이 어땠을까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