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님 & 희승맘님 의 묵길전 축하에 즈음하여.

[꿈동산]

 

     묵길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성공적 으로 마무리 되길 기원 드립니다..

   축하 와 성공의 의미로 분발 하시라고 만들어 봤습니다.

   햇살님 & 희승맘님  퐈~이~ 팅 !!! 

[심심한]

[햇살]

왼손잡이 코쟁이 화가님까지 모셔다가 해 주시니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전시회 끝나고 크게 한 턱 쏘겠습니다요...

못하는게 뭐 있습니까
마음만 내키면 척척박사 시네요.
심신을 다 모아서 큰 감사드립니다. 꿈동산님.

[꿈동산]

감사 합니다, 햇살님,
근데 척척박사는 아니고요,그저 조그만 잔재주꾼 이지요.
나는 햇살님이 마냥 부러워요, 글도 잘 쓰시고,그림도 잘 그리시고,
내가 없는 재주를 다 가지셨 쟈나~쟈나요 .
아뭏든 포~ㅏ 이팅 !! 입니다요.................

[희승 맘]

깜짝이야!
꿈동산님인줄 알았네요....
잘생기신 옆모습이...

[꿈동산]

어~메 !! 감사 무한리필 ~~~~~~~~~~~~~~~~
그렇게 잘 봐주시니 가문의 영광 이로소이다.. ^*^
전시회때 만나게요 .........

[은솔]

꿈동산님이 조금만 세월이 가면 멋있는 화가로 변신 하실듯 해요 ~ㅎ
이젤위에 캔버스 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작품전에 선보일까요 ~~

[하람(쿼바디스)]

꿈동산님께선 유머와 위트를 모두 가지셨네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활동 부탁합니다. ㅎㅎ

[루키]

저 왼손잡이 노년의 화가는 꿈동산님의 10년 후의 프로우퐈일(profile)일까유...? ㅎ 작품 속 주인공이신 햇살님과 희승맘... 축하합니디당. 이런 컴 테크닉까정...ㅎ

[햇살]

인터넷에 "묵길전" 치면 이 작품이 떠 있습니다.
깜짝 놀래서 허공으로 사라질뻔 했습니다요..
루키님 고맙습니다.

[통나무(010-9295-8540)]

넘 좋아 뒤로 넘어질뻔 했읍니다
못말리는 황포돛배의 회원님들
아름다운 추억과 정으로 거움을 만끽하면서 살게요 모두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