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장대비속을 뚫고 달려왔당~~ 착하지~~ㅎㅎㅎ 군산의 봉애와 서울칭구들~~~옥희 정숙 은숙~~
일단은! 작품앞에서 사진 한장 박고~~~ 호호~~ 하하~~ 마저 마저~~ 이제 눈도 잘 안보인당게~~~
정겨운 사투리와 고향냄새~~~아~~ 좋아~~ 있잔녀~~ 내가 울 신랑하고 어쩌고 저쩌고~~
금방 도착한 옥희 좌중을 휘어잡다~~
첫댓글 정말 이야기가 들리는 듯하다................................친구들아 모두들 땡큐.... 10월어느날 모이기로 했는교?...........
지금도 친구들 모습이 눈에 선~하네 특히나 봉애는 30년 전의 그 모습 그대로 그곳에 왔더라
첫댓글 정말 이야기가 들리는 듯하다................................친구들아 모두들 땡큐.... 10월어느날 모이기로 했는교?...........
지금도 친구들 모습이 눈에 선~하네 특히나 봉애는 30년 전의 그 모습 그대로 그곳에 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