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보배추효소 걸음하고 건지로 저도 조청에 도전 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걸음한 건지에 물을 넣고 중탕 시작,,

적당히 우러난것 같아서,,건지를 건져 고운 망에 찌꺼기 들어가지 않게 걸음하여 조청 만들기 시작,,

무려,,4시간 반,,가스값 장난 아니겠어요,,, ㅠㅠㅠ

요만큼 나왔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조청 요긴하게 쓸것 같아요
우선은 제가 감기 기운이 있는지라,,
물에 조금 희석해서 먹어봤습니다,,
먹을만 하네요,, 조청 특유의 향도 나고 감기야 물러가거라,,,하하하하하
첫댓글 색깔도 예쁘네요
엿기름 넣고 밥을 삭힐 때 그 걸음 물을 붓고 같이 삭혀 밥 건대기를 걸러서 짜 낸 후
그 물을 서서히 졸여 조청으로 만들어 보셔요 어떨지?
것도 만들어 먹는답니다,,식혜 했다가 잘 안먹으면 밥 건더기는 버리고 식혜로 거듭난답니다,음식할때 쓰이죠
설에 남겨둔 인절미에 조청을 찍어서 먹으면 맛있것다.ㅎ
참고하고 감니다..좋은정보 감사함니다..
좋은자료 감사^^
아이거 ~ 저두 아까워서 냉장고에 보관중인데 이렇게 해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효소 담금한 지꺼기로 활용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번 호소 담고 그냥 밭으로 가는 데....
스크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