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일본전역을 강타한 진도 9.0의 강진 이후 대형 쓰나미와 원전사고,,,,,

후쿠시마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약 2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또한 후쿠시마 지역에서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4호기가 폭발하면서 방사능이 유출되었고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었다는 보도가 속출하면서 해외는 물론,자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지역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진과 쓰나미,원전사고,지역경제 붕괴의 사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나섰습니다.

2011년 11월 18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승언 부장은 후쿠시마 현청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보급하는데 써 달라 구호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일에 감동을 받은 일본 후쿠시마현지사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감사장을 보내 왔습니다.

첫댓글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늘도움이 필요한곳에
위러브유가 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은 전세계적으로 전해지고 있네요~^^
후쿠시마에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죠,,,
위러브유의 정성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국제위러브유가 함께 했다는 사실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
쓰나미까지 발생해 당시 지진은 참 참혹했었는데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전세계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