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병준이 가족 대청댐 광장 나들이

▲병준이가 활짝 웃는 모습, 넘 웃어 눈이 찡그러 졌어요

▲혜민이가 너무 웃었어요. 이 빠진것이 넘 귀여워

▲혜민이가 병준이를 너무 꼭 않았나요..

▲병준이 한테 폼 좀 잡으라 했는데 처다만 보고 있내요.

▲큰 엄니 화장 하는데 들어가서 폼을 잡았나요.

▲킥 보드 잡고 폼을 잡았는데 멋지나요?

▲병준이가 무얼 생각하는지 눈만 똥그라네..

▲배드민턴 치는 고모의 모습

▲무슨 생각에 빠져있는 병준이...

▲아빠랑 혜민이랑 멋있죠?

▲아빠의 멋진 모습 그런데 엄마는 어데가고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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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