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다시보아도 넘 좋아요..노루가 되어 폴짝폴짝 뛰어놀고싶어라 ㅎ 밤에 그러면 다 도망가겠지요 ..고운밤 되세요..시인님^^
네, 선숙님,,그렇지요,,햇살 좋은 봄날이면 우리는 잊혔던 사람도, 잊혀져 가던 그 어떤 작은 기억마져도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모두가 그리움으로 젖어 오는 봄날,,고운 기억들 다시 챙겨 봅니다,,고운 밤 되시고 꿈 속에서도 행복하시길,,,^^
햇살좋은 봄날에는 우울했던 마음마저도 화사해지고 굳어있던 마음들도 너그럽게 변화하는가 봅니다, 그리움이 깊어가는 봄날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꽃밭이 되어 다가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네 바람꽃님, 오늘같이 좋은 날,,어이 고운 날 꿈인들 가슴에서 잠만 잘까요?,,햇살 따라 피어 오르고,,ㅎㅎ,,고운 날 되세요,고맙습니다,,,^^
낼 고향에갑니다. 기억조차없는 아버지, 작은 무덤이 그나마 위로였는데... 그런데 그 몇평의 땅마저도 허용이 안되나봅니다. 내 아버지에게는...많이 슬픈날입니다.
네, 겨울연가님, 그러시군요,,저도 마음이 아파오는 군요,,고향에 잘 다녀 오시고,,아버님은 더 좋은 곳으로 모시길,,,잘 다녀 오세요,^^
첫댓글 다시보아도 넘 좋아요..노루가 되어 폴짝폴짝 뛰어놀고싶어라 ㅎ 밤에 그러면 다 도망가겠지요 ..고운밤 되세요..시인님^^
네, 선숙님,,그렇지요,,햇살 좋은 봄날이면 우리는 잊혔던 사람도, 잊혀져 가던 그 어떤 작은 기억마져도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모두가 그리움으로 젖어 오는 봄날,,고운 기억들 다시 챙겨 봅니다,,고운 밤 되시고 꿈 속에서도 행복하시길,,,^^
햇살좋은 봄날에는 우울했던 마음마저도 화사해지고 굳어있던 마음들도 너그럽게 변화하는가 봅니다, 그리움이 깊어가는 봄날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꽃밭이 되어 다가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네 바람꽃님, 오늘같이 좋은 날,,어이 고운 날 꿈인들 가슴에서 잠만 잘까요?,,햇살 따라 피어 오르고,,ㅎㅎ,,고운 날 되세요,고맙습니다,,,^^
낼 고향에갑니다. 기억조차없는 아버지, 작은 무덤이 그나마 위로였는데... 그런데 그 몇평의 땅마저도 허용이 안되나봅니다. 내 아버지에게는...많이 슬픈날입니다.
네, 겨울연가님, 그러시군요,,저도 마음이 아파오는 군요,,고향에 잘 다녀 오시고,,아버님은 더 좋은 곳으로 모시길,,,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