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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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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태극공지방 백산소도 특별강연-송호수박사의 '단군과 무당'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自請妃 추천 0 조회 389 10.02.04 11: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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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4 11:53

    첫댓글 참여요^^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2.04 12:04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 10.02.04 12:18

    네..석상이..나철선생님이..

  • 10.02.06 22:23

    아~급한일(아부지)이 있어 못가겠네요..강의 꼭 듣고싶은데,,다음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 10.02.04 21:44

    좋은시간 되겠군요 배우고싶습니다

  • 10.02.05 22:30

    [카풀] 원주역 10시10분출발 5인승 선착순 카풀합니다 010-3930-8249 청암 문자.폰 연락바랍니다

  • 10.02.05 23:04

    근데 단군과 무당이 같은거였나여???

  • 10.02.05 23:05

    그리고 북한은 단군왕검님의 복원에 신경을 많이 쓰시네여...
    우리나라 기독교인가 천주교인들은 단군동상의 목도 자르고 그런다는데....ㅠㅠ
    한국이에게 고함이라는 책에서 봤습니다.

  • 10.02.06 10:38

    단군님과 무당이 동일한가? 때로는 동일한 역할도 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신정정치 시대에 단군님은 신 그 자체로 인식되기도 하였고 때론 신의 대리인으로 인식되기도 하였습니다. 하늘에 고하는 천제 의식에서는 최고의 통치자인 단군님이 제사장의 역할을 하였고 때론 제사장(무당)을 거느린 대 제사장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고사의 기록에 의하면 단군님께서 토굴에 들어가 기도를 하시며 상을 잡의시고.... 라는 글에서 '상' 이란 요즘으로 말하면 무속의식의 넋대를 말하는 것으로 봅니다.

  • 10.02.06 10:44

    신정일체 시대에는 동일인이었으나 신정 분리시대에는 역할이 나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말해 오늘의 무당의 기원은 결국 단군에서 나온 것이며, 무당이 단군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지만 그 역할을 수행해 오고있는 신의 제자들이라고 표현하는게 옳을 듯 싶습니다.

  • 11.01.08 22:24

    우리민족의 가치는 단군에서 찾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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