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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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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악산 전원 까페 일기 8/24-지리산 주변 휘 둘러보기(구례 송정마을&산청 털보농원과 무릉도원)
설봉 추천 0 조회 496 09.08.26 21: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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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7 12:13

    첫댓글 구체적인 코스를 잡아가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요 !!!........놀다보면 뭔 일이라도 생겨. 굶지않는것이 산골생활....숲이주는 혜택이란 얘기가 생각납니다.....어제 SBS 뉴스추적. 新귀농인에 대해 나오는데....많은 생각하면서 보았네요....설봉님도 한번 보셔요.....곧 지리산 자락에 "설봉네집" 이란 간판이 걸리겠어요......^^

  • 작성자 09.08.27 14:56

    좀 더 근사한 문패는 없을까나 ㅎ~

  • 09.08.27 16:24

    雪_눈설. 峰_봉우리. 山_뫼산. 採_캘채 ///////산채 [山寨/山砦] [명사] 1 산에 돌이나 목책 따위를 둘러 만든 진터. 2 산적들의 소굴......*한대 맞겠다...ㅎㅎ

  • 작성자 09.08.27 17:09

    "설봉산채".................괜찮구만요. 그런데 식당 같으니 조금 더 다듬어 보자구요.

  • 09.08.28 10:12

    1. 雪峰之家[설봉지가] : 설봉의 집이라는 뜻... 2. 雪峰異智[설봉리지] : 설봉 + 지리산의 지리를 거꾸로 / 설봉 + 빌리지의 합성어 / 張부장님의 댓글보고 컨닝을 해봤습니다... 구람 이제 지리산으로 놀러가야하는 거네요~ ^^;

  • 작성자 09.08.28 11:14

    좋구만요. 나중에 지리산에 가거들랑 그때 잘 생각해봅시다.

  • 09.08.28 12:26

    저랑 비슷하면서 다르네요. 형님은 가능성이 바로 보이는 듯 합니다. 전 나이들면 바닷가 한적한 마을에서 한의원을 하면서 죽을 때 까지 치료를 하고 낚시를 즐기며 여생을 보내고 싶은데 막내때문에 언제나 가능할지 .... "설봉의 눈 내리는 집"

  • 작성자 09.08.28 13:51

    <성범>이가 대학 들어가면 그 이후엔 누나들에게 맡기고 조용한 어촌으로 내려가시면 되겠구만요. 앞으로 15년남았네요. 저는 그동안 약초에 대해 조금 알게되면 약초 캐서 <고래힘줄>님에게 납품하면 되고요^^ 눈내리는집도 좋구만요.

  • 09.08.28 16:09

    설봉산방..雪峰山房...산에 사는 설봉의 방...저는 설봉산방으로 의견을 내 봅니다요~^^

  • 작성자 09.08.28 16:15

    <雪峰山房>,<雪峰山採>,<雪峰之家>,<雪峰異智>,<설봉의 눈 내리는 집> 좋은의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후보에 올려놓겠습니다. 그런데 <설봉>이 꼭 들어가야 할까요^^

  • 09.08.28 17:49

    雪峰山採 => 나물캐서 포장박스에 .....브랜드化 해도 되겠구요.........雪은 겨울철 외에는 안어울리겠단 생각도 드네요.....軒 [ 집 헌 ] ㉠집 ㉡추녀 ==== 까만 대나무있는 집_오죽헌 이란 이름......터의 특성을 보고 지어도 좋겠어요.......^^

  • 작성자 09.08.29 11:02

    힘 닿는만큼만 채취하여 아는사람에게만 팔기에도 모자랄텐데 뭔 브랜드까지........그래도 이름은 지어 놓아야겠지요.

  • 09.08.28 17:50

    맑은물이 많은 곳이면.....청수헌./ ...큰 나무가 많다면.....太林........에구.....짧은 지식 들통나구 말았네용...ㅋㅋ

  • 작성자 09.08.29 11:03

    나중에~~~~ 터 잡은뒤 천천히 머리를 맞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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