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눅23:48 절 말씀같이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에 구경꾼이 아닌
사명자의 길에 서서 충성하며 헌신하며 동참하며 순종하며
말씀따라 성령님의 감동과 주님명령따라 사는
우리 모두가 되는 오늘과 내일 미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나간 과거속에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받고
다시 일어나 천국행진을 계속하는
낙심과 불평 시기 질투 원망 무지 교만 신념의 신앙은 버리고
오직
아버지의 말씀따라 순종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2011년도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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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란
아버지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인간의 머리로 사는것이 탕자요
무지함과 인간의 방법과 지식과 습관과 감정과
환경과 사람의 지배를 당한다면 이 역시 미혹당한것이요
탕자의 길임을 알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요구에 100% 순종하지 못하고
내 기분따라 살아온 세월들이 낭비요 탕자의 시간임을 알게 하소서
아버지
이제라도
내 자신이 시간과 헌신과 섬김과 제물과 눈물과 선교와 구제와
전도와 찬양과 예배와 사명의 제물되게하여 주옵소서
천국의 영원한 집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여 복종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2011년도부터는 우리 모두가
주님이 원하시는 제물로 살아가되
기도보다
찬양보다
말씀보다
선교보다
명령보다
천국보다
상급보다
겸손보다
사랑보다
감사보다
명령보다
앞서서 달려가지 말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을 역행하거나 방해하는
어리석은자의 종말을 달려가지 않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첫댓글 은혜로운 찬양과 감동글 잘 받고 갑니다
퍼 갈게요 ^^
선교지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샬롬
아멘 입니다
탕자의 모습을 발견하며 회개하며 한주간 보내렵니다 샬롬
아버지의 뜻을 역행하거나 어리석은자의 종말을 달려가않게 하소서감사를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샬롬~~출석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천사가 내려와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찬양을 듣는 순간 거짓말이 아니라 전율이 제 몸과 마음에 흘러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그리고 다시 한번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좀 퍼 가겠습니다. 감사.
주님안의 참된 길을 늘 꿈꿉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의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많은어려움을격고있지만~~말씀에
힘되었읍니다~샬~롬~저보다도더어려운곳에서~
선교하시고계시는~목사님앞에~하나님께~칭얼대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에는 진정 변화된 모습으로 살기 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와 사랑에 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겸손한 기도문 한 마음으로 올려 드리고자 동참 합니다^^*
늘 주님 보다 앞서 가니 고난이 오는것을 깨닫습니다^^*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먼저 묻고 하십시요~~ 이것이 그분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나라입니다!
내뜻 버리고 아버지의뜻대로 산다..그래야지요***근데 음성안듣고 어떻게 지금 나에게 이상황에서 무엇을 택하기 원하시는지 어떻게 압니까?? 마지막 나팔소리도 들려야 그분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an4yeong@hanmail.net글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이런데서 공개하면 욕먹는다면서요??? 하나님 음성듣고 순종하는길 가도록 영적 귀를 열게 하는데 왜 욕먹어야하는지;;;선택은 각자의의지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