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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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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악산 전원 까페 일기 9/4-온 가족이 구룡소 산책
설봉 추천 0 조회 202 09.09.04 22: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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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5 12:50

    첫댓글 콩이맘은 딸래미 뭐 해먹이느라 바빴군요. 제딸은 방학내내 엄마 황태해장국 끓여주느라 바빴는뎅...서울가고나니 끓여줄 사람 없을까봐 제가 조심합니다. ㅋㅋㅋ콩이가 콩알만한줄 알았는데 엄마보다 훨 크네요? 이쁜얼굴도 좀 보여주징....ㅋㅋㅋ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09.09.06 11:13

    <아영>이 서울 보내놓고 가슴앓이를 하시나 봅니다. <콩이>는 사진기 들이대는것 젤 싫어해서 겨우 뒷모습만 담았습니다.

  • 09.09.05 22:43

    구룡분교. 들어서는 저 길목이 제일 좋아요........고향집에 온 것처럼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멋진 산책길을 곁에두셨으니 부러울게 없겠네요......멋진 풍경입니다요 !!......저도 아들과함께 셋이서 걸어보고프네요.....^^

  • 작성자 09.09.06 11:15

    만약 치악산을 떠나게되면 제일 그리운게 아마 저 산책로가 아닐까해요. 단풍이 아름다울때는 더 좋은길.

  • 09.09.10 09:31

    엄마와 딸의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편안해보입니다. 한번 산책했던 구룡사길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산을 잘 모르지만,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9.10 11:51

    다음엔 <영기>씨 가족이 오붓하게 걸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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