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 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 좋은 글 중에서 -
첫댓글 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알아도 모르는 척 지나치는 것이 더 좋다 . 좋은 교훈 고맙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함니다
멋찐글~~감사 합니다.
오늘도 변합없이 올려주신 좋은작품 감사하면 감미로운 노래을 잠시 쉬면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웃음을 머물고있는 입술 참 가슴에 와닫는말 이내요 ~~~~
조은글고맙습니다
평안한시간되세요
칭찬을 많이하는습관을 키우도록해야겠어요.^^
잘보았어요
눈 둘, 코 둘, 귀 둘, 입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