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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어처구니'론(論) /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233 16.02.18 06: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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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8 10:02

    첫댓글 그런대로 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니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어처구니없게도 그런대로 잘 살아 왔습니다.

  • 작성자 16.02.18 10:49

    훌륭하게 잘 사신 게지요!

  • 16.02.19 01:40

    @운수재 운수 좋아 살아 남아 있지요.

  • 16.02.18 10:41

    교수님 講說에 공감합니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요즘 쓰는 “ 얼짱 ” 의 어원인 거군요 “ 얼척 ”과 사촌뻘 되는...

  • 작성자 16.02.18 10:50

    어원을 그렇게 따져 보긴 했습니다만 어처구니없는 어원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16.02.18 11:27

    세월이 만들어 내는 변화가 생활 언어에 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어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18 13:06

    고맙습니다.

  • 16.02.18 21:03

    때론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많아
    어처구니 없이 살기도 하지요.

  • 작성자 16.02.19 08:32

    어원들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 16.02.19 19:49

    어처구니에 대한 지식이 맷돌 돌릴 때 쓰이는 것이라는
    한가지만 알고 있었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늘 배움을 주시는 교수 님!

  • 작성자 16.02.20 05:02

    내 나름대로 유추해 본 생각입니다.

  • 16.02.21 16:46

    제 주변에서 요즘 자주 듣는 말인데 생각을 펼쳐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2.21 17:06

    어원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언어를 익히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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