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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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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아시듯이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인데요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아래는 고인류학자이자 벽화 연구자인 '제네비브 본 펫징어' 박사의 강연인데요
유럽과 세계의 많은 동굴들을 조사한 결과
1만년전 ~ 4만년전 인류가 동굴 벽에 그려놓은 기호들이
주로 30개 정도의 같은 기호들만 있다는 겁니다.
희한하게도 무려 3만년 정도의 세월동안
마치 하나의 종족이 그려놓은 것처럼
주로 거의 같은 기호들만 그려놨다는 거죠.
전 세계의 동굴들에서.
[TED] 왜 특정한 32가지 기호들이 유럽 전역 고대 동굴서 발견되나
고고학자 Genevieve von Petzinger 박사 강의 영상
이 학자가 많은 동굴들을 탐사하여
고대인들이 남긴 기호들을 찾아냈다는 얘기입니다.
1만년전 ~ 4만년전의 3만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고대인류는 계속해서 주로 위와 같은 30개 정도의 기호들만 그려놨다는 겁니다.
마치 영어의 알파벳, 또는 한글의 ㄱ, ㄴ, ㄷ... 처럼 말이죠.
http://www.d.umn.edu/cla/faculty/troufs/anth1602/pcchauvet.html?Llist_2=
위 그림은 미국 미네소타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그림입니다.
1만년전 ~ 4만년전에 세계의 동굴들에 그려진 기호들인데
전세계에서 주로 같은 종류의 기호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동아시아 쪽의 자료가 적은 이유는
유럽, 미국의 고고학자들이 주로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대륙을 연구, 조사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에 대한 조사는 별로 안한다는 거죠.
(한국은 동굴도 별로 없고 아예 조사를 안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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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 사이언스 2003년 3월 7일자에 실린 연구논문
(논문 저자 - Daniel Falush, Thierry Wirth, Bodo Linz 등)
[헬리코박터 균]의 유전적 분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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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사람 위 안에 사는 헬리코박터균으로 고대 세계인의 이동을 연구한 것입니다.
노란색이 고대 동아시아인 고유의 혈통입니다.
고대 동아시아인들이 세계 전체로 퍼져나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유럽인들도 그들 피의 상당 정도 비중이 동아시아 혈통이라는 겁니다.
1만년 이상 전에 고대인류가 주로 같은 기호만 그려놓은 것에 대해서
위 영상에 나오는 학자 '제네비브 본 펫징어'씨는
아프리카의 어느 곳에 살던 어떤 종족이 세계로 퍼져서 같은 기호들을 그려놨는지
앞으로 연구해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이는 인류가 수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세계로 퍼졌다는 설을 맹신해서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사실은 고대 동북아시아 사람들의 주류는 수십만년전 생겨난 북경원인, 자바원인처럼 동아시아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은 성급한 것이며
아프리카에서 생겨난 사람들이 동아시아에도 오긴 했겠지만 상대적으로 소수이며
동아시아에서는 최소한 수십만년전부터 이미 이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고대 동아시아인이 이미 많이 살고 있었고
특히 한국인 혈통의 대부분은 그 [원조 동아시아인]이라 하겠습니다.
황해평원 대강(大江)과 [마문명]을 대강 표시해 본 그림.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위 그림의 마문명지역(현재의 서해 남부바다)은 인류문명이 시작된 곳이라 보는데
최소한 10만년전부터 세계최초로 개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 찰스턴 대학 연구팀이 미국과학진흥회(AAAS)에 제출한 보고서 등.)
세계 개의 조상은 고대한국의 개 - 10만년전부터 기르기 시작 <- 관련글
마문명 사람들은 세계문명의 시원지이고 수만년전부터 특이하게 고도로 문명이 발달된 지역이라 추정합니다.
그 사람들은 1만5천년 이상 전에도 세계로 퍼져서 문명을 전했고
그래서 지금도 전세계에서 그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봅니다.
근세에 어느 영국인이 인도에서 고대 문서들을 보고
1만년 이상 전에 인도의 동쪽에 '무'라는 문명지가 있었고
그 '무'라는 곳에서 1만년 이상 전에도 인도에 문명을 전해줬다는 기록을 발견하여
'잃어버린 무대륙'이라는 유명한 책을 썼죠.
그 '무'라는 곳도 '마'문명을 얘기한 것으로 보는데
태평양에 어떤 큰 대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황해평원을 중심지로 하여 세계로 많이 퍼져나갔기 때문에
'큰 땅(대륙)'이라는 의미로 불렸던 것으로 봅니다.
물론 1만년 이상 전에는 지금보다 바다가 낮아서 육지가 지금보다 컸었고
태평양에 섬들도 많았고 크기도 지금보다 컸겠죠.
10만년전부터 개를 기르는 등 문명을 발전시킨 마문명의 사람들은
1만5천년전부터 대대적으로 세계로 퍼지기 시작하는데
그 이전에도 상대적으로 소수이긴 하지만 세계로 퍼져나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계 여러곳에서 수만년전의 수준 높은 유물, 유적이 발견되는데
그 중 하나가 3만년전 그려진 프랑스의 쇼베(Chauvet) 동굴 벽화입니다.
(아래에 나오는 '퐁다크 장식 동굴'은 쇼베(Chauvet) 동굴의 다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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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역사 기행> 프랑스의 선사시대 동굴 벽화
연합뉴스 2014.11.17
퐁다크 장식 동굴. (AP=연합뉴스DB)
퐁다크 장식 동굴. (AP=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1879년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지방의 알타미라(Altamira) 동굴에서 놀라운 그림이 발견됐다.
기원전 3만~2만 5천 년에 그려진 벽화는 완벽에 가깝게 보존돼 있었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가 알려진 뒤 스페인 북부와 프랑스 남부에서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그린 동굴 벽화가 속속 발굴됐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퐁다크(Pont d'arc) 장식 동굴도 그중 하나다.
'쇼베(Chauvet) 동굴'로 더 유명한 퐁다크 장식 동굴은 아비뇽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남짓 걸리는 발롱(Vallon) 퐁다크의 아르데슈 협곡에 위치한다.
1994년 12월 발견된 퐁다크 장식 동굴의 벽화는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 필적할 만한 걸작이었다.
처음에는 2만 년 전의 작품으로 예상됐으나, 방사선 탄소 연대 측정 결과 3만여 년 전 그림으로 판명됐다.
게다가 2만년 넘게 봉인돼 있던 탓에 거의 훼손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프랑스 정부는 "예술의 출현과 발달에 대한 기존 관념을 깨뜨렸다"고 평가했다.
퐁다크 장식 동굴의 벽화 수백 점은 동물을 표현한 그림이 대부분이다.
말과 사자, 표범, 곰, 올빼미 등 종류가 다양하다.
매머드와 털이 많은 코뿔소, 점박이 말처럼 멸종한 동물도 있다.
퐁다크 동굴에는 이외에도 사람의 발자국과 상징적인 기호 등이 그려졌다.
http://media.daum.net/life/outdoor/travel/newsview?newsId=201411171034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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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베(Chauvet) 동굴 (퐁다크 동굴)의 위치는 아래와 같이 프랑스 남부입니다.
쇼베동굴벽화는 3만7천년∼3만3천500년전과 3만1천년∼2만8천년전,
2번에 걸쳐서 그려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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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그림 쇼베 동굴벽화 처음 그린 건 3만7천년 전
연합뉴스 2016.04.12
프랑스·독일·네덜란드 연구팀, 동위원소 분석 연대 측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물그림으로 유명한 선사 시대 벽화인 프랑스의 '쇼베(Chauvet)' 동굴벽화는 3만7천년에서 2만8천년 사이에 두차례에 걸쳐 그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동굴 벽화는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 필적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연구팀은 이 동굴 벽화를 그린 탄소 염료 등에서 얻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분석한 결과 벽화를 그린 시기가 크게 두 시기로 나뉜다고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첫 번째 시기는 3만7천 년∼3만3천500년 전이고 두 번째 시기는 3만1천 년∼2만8천 년 전이라는 것이다.
http://v.media.daum.net/v/2016041215294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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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usingplanet.com/2016/05/the-fine-cave-paintings-of-chauvet-pont.html
http://observer.com/2016/08/is-digitally-replicating-famous-art-dangerous/
위 그림들은 모두 쇼베동굴의 벽화들인데
마치 현대작가가 그린 것같은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려 약 3만년전에 이러한 놀라운 수준의 그림을 그린 사람들은
자신의 손바닥도 찍어 놨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고대의 손도장(핸드 프린팅)은 아르헨티나의 고대 벽화에도 나타납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 핀투라스 암각화(스페인어: Cueva de las Manos, Río Pinturas)의 손도장입니다.
고대의 같은 손도장(핸드프린팅)이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것이 아시아에도 나타납니다.
그것도 무려 4만년전 것이.
YTN 보도 - 2014.10.10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섬 마르스동굴에서
무려 4만년전 것이 발견되어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엘 카스티요 동굴에서 그보다 늦은 3만7천여년전 것이 발견되었다 보도합니다.
기사 출처 - http://durl.me/7jnxzi
4만년 전 아시아의 벽화 발견..."예술의 기원은 아시아"
http://cafe.daum.net/121315/CK3e/279 <- 관련글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수만년전에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에 같은 종족(같은 문명)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이사람들의 손도장 모양이
아시아여성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1만년전까지 인류사회는 모계사회였죠.
여성이 지도자를 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로 여성이 손도장을 찍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저 손도장들의 주인공이 마문명에서 세계로 퍼진 사람들의 것이라 봅니다.
충북 단양 수양개 6지구에서 나온 사람 얼굴 모양 추정 돌조각.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제공>>
얼마전에 충북 단양의 수양개유적에서 약 3만5천년 전 사람얼굴 모양 돌이 발견되어 크게 주목 받았죠.
그런데 저는 저 돌이 사람얼굴 모양이냐 아니냐 하는 것보다
진짜 중요한 것은
무려 3만 5천년 전에 저렇게 단단한 돌을 거의 완벽하게 평평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의 우하부와 아래쪽을
거의 정원(正圓)에 가깝게 완벽하게 둥글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현대에 저러한 것을 만들려면 전문적인 금속공구를 써야겠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뿐만 아니라
이 돌눈금자는 위의 사람얼굴 돌과 함께 발견된 것인데
1만8천년전 것인 줄 알았다가 3만5천년 전 것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무려 3만5천년전에 눈금자를 사용했다는 것은
세계고고학계가 경악할 일이고
물론 우리나라 고고학자들도 인터뷰에서 놀라움과 기쁨을 표현합니다.
"구석기시대 역사를 다시 써야한다."고 말합니다.
KBS 2015.11.03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51103214602505
3만5천년전 사람얼굴 조각과 돌눈금자
http://cafe.daum.net/121315/CK3c/326 <- 관련글
이 돌눈금자는 0.4센티 간격의 눈금이 새겨져 있는데
눈금 10개면 4센티 - 1치(1촌)
40센티 - 1자(1척)
400센티(4미터) - 1장
400미터 - 1리
이런 식으로
마문명 때 이미 동아시아 전통 길이단위가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이렇게 시대적으로 극히 특이하게 고도로 발전된 문명이 마문명이었고
그 사람들이 세계로 퍼져서 그 흔적들이 여러 곳에 남아있는데
그런데 그 문명이 세계에서 제대로 계승되지 못했고 (단절되었고)
약 1만년전에 남한지역에서 남성을 지도자로 하는 [한문명]이 시작되면서
다시 이 [한문명]이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 아닌가 합니다.
3만년전 쇼베동굴의 수준높은 그림들 등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이 당시 그 곳에 갔다는 거죠.
당시 세계는 일반적으로는 구석기시대에 불과했지만
특이하게 수준이 아주 높은 사람들이 말이죠.
스페인의 알타미라에서도 놀라운 수준의 고대벽화가 발견되었죠.
http://100.daum.net/multimedia/900_ANd9GcSFzDV7DHOFhk8mel5XNq8du42R56KUMahUOS56MnrlaR00GgHcsNnDKnY
http://rolfgross.dreamhosters.com/CavePainting/Altamira/Altamira.htlm.html
이러한 알타미라 동굴 벽화도 최소한 1만 수천년 이상 전의 것인데 (대략 2~3만년 전 것들.)
대단히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http://www.bradshawfoundation.com/lascaux/
http://www.bradshawfoundation.com/lascaux/lascaux_the_future.php
위의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도 구석기인들이 그린 것이라기엔 놀라울 정도로
수준높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프랑스나 스페인이나 이러한 수준의 문명이 계승이 안되고 단절되죠.
그 나라들에서 다시 이러한 수준이 나타난 것은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후였죠.
http://www.kenneymencher.com/2015/01/is-this-bird-headed-man-is-this-wounded.html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는 위처럼 [솟대] 그림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막대기에 새가 앉은 모양인 [솟대]는 예로부터 한국의 상징으로 유명하죠.
고대에 한국을 떠난 사람들 중 기후가 한국과 비슷한 프랑스, 스페인에 정착한 사람들도 상당수 있었다 봅니다.
(특히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 북부)
프랑스는 원래 자신들을 [골]족이라 부르죠.
로마에서는 프랑스를 [갈리아]라 불렀는데
이는 [갈이(골이)]가 사는 땅(아)라는 뜻이죠.
프랑스인들이 스스로를 골이(갈이)라 불렀다는 겁니다.
우리는 마을을 [골]이라 부르죠.
예를 들어 '웰컴 투 동막골'
사실은 우리도 스스로를 [골] 사람들이라 하여
[골이]라 불렀고
발음하면 [고리]가 되고
한자로 쓰면 고려(高麗)
고구려가 스스로를 [골이(고리)]라 불렀고
그래서 한자로 고려(高麗)로 썼다 봅니다.
원래의 프랑스인들은 지금보다 아시아혈통 비중이 많았지만
후에 북유럽에서 백인들이 계속 내려오면서 (남하하면서) 백인 혈통 비중이 예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봅니다.
예전에 쇼베동굴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우리나라에서도 상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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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다큐로 만나는 3만년 전 벽화
제목
잊혀진 꿈의 동굴
원제
Cave of Forgotten Dreams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
개봉일
2013년 1월 10일
감사합니다.
[ 먼 앞날을 내다보지 않으면 쓸데없는 고민으로 자신을 낭비하게 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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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우리는 본카페는 세계에서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처음 가는 겁니다. 유럽, 미국 등 외국의 고고학자들은 동아시아 고대사에 대해서 비교적 잘 모르고, 그래서 대체로 아직 전체적인 실상을 잘 파악하지 못합니다. 물론 그들도 알게되는 것은 시간문제겠죠. 우리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는 선발대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아직 정리가 많이 안돼서 중복된 내용도 나오고 하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댁내 평안을 빕니다.
수고많습니다. 건강 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좋은정보 많이 알아갑니다. 나중에 정리되어 책으로 나온다면 엄청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