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고추밭의 지지대 입니다. 효율적인 듯합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모종이 심어져 있는 듯합니다.
단호박 재배, 이 방법이 좋은 듯합니다. 햇빛받는 면적은 최대화시키고,관리도 쉽고...비용이...
토마토 재배 구조물입니다. 효과적인 듯합니다.
윗사람들 보시면 이름을 만들때 고민 좀 해 주세요. 국립원예원으로 하면 안되나요? 머리나쁜사람 기억하기 힘들라고 일부러 그런 것인가요??? 농림부 하면되었지, 농림축산식품부로 개명은 왜하는지? 일제정리 한번 하시지요?
이름은 부르기 쉽고 딱 기억나게 해야하는 상식을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대한민국 잘부탁드립니다!!!!
집고양이된 길고양이!!!!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오랫만입니다 ^ ^
인사 드렸드니 답이 없어서 잊혀진 회원으로 전락되었나 했습니다.ㅎㅎ
안녕하시지요!!
올 참깨 농사 잘 되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요?
평풍님을 잊을리가 있겠습니까?
언젠가 돌아 오실지 알았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
정권 바뀌면 부처 이름 바꾸는게 의무처럼 행하여 지는데
정부야 세금이니 펑펑써서 간판, 인쇄물, 기타 다 바꿀 수 있겠지만
어디 조그만 중소기업 주소 이전하는 것도 수반되는 비용이 부담됩니다. 써글 놈들...ㅋㅋ
정부 기관의 명칭이 바뀌는 것은 매우 정치적이고 정책적인 함의가 있습니다.
가령 농림수산부가 농림수산식품부로 이름이 바뀌었을 때는 정책 기조가 바뀐 겁니다. 1차 산업으로만 생산해서는 밥 벌어먹기 힘든 세상 오니까, 이제 농부 어부들이 식품 제조까지 손 대서 수익 내보라는 소리였죠 ^^ 실제로 농어촌에 식품가공 산업까지 늘어나게 되었고요.
농림축산식품으로 경계가 새로 그어지고, 수산업은 해양수산부로 떨어져 나갔을 때는 또 정책적 변화의 암시가 있는 것입니다.
정부 부처 명칭 바뀌고 결합, 해체되는 것만 유심히 보아도 해당 정권의 목표와 성향은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제가 보아도 너무 과도하네요.
국립 그레이트 울트라 원예 럭셔리 특작 캡짱 과학원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미국 200 년 역사에 새로생긴거 말고 부처 이름 바뀐게 한두번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5년이 멀더라고 바꾸고선 하는 짓거리 똑같으니 전시행정이라고 밖에 안보이죠.
하는 짓 똑같다는 게 함정이긴 하군요 ㅋㅋㅋ
좋은 자료를 보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