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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세의 예언, 징조 등 11/9 번역입니다.
남준모 추천 0 조회 1,533 06.11.15 23: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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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6 08:49

    첫댓글 형제님.번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말 듣고싶었는데,너무 감사드려요. 정신이 번쩍 드네요...

  • 06.11.16 09:12

    참으로 궁금하고 궁금했는데... 감사드립니다. 형제님 덕분으로 은혜받았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상급으로 갚아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 06.11.16 09:56

    정말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06.11.16 11:53

    큰 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1.16 12:47

    주께서 주신 은사를 잘 감당하신다고 보입니다..

  • 06.11.16 13:26

    아멘...점점 그날이 다가옴을 몸으로 느낍니다.ㅠ.ㅠ

  • 06.11.16 14:01

    할렐루야~ 성령님의 강한 임재함으로 이 글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06.11.17 10:37

    남준모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글을 홈에 노출하였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 06.11.17 13:52

    와 역시 어렵네요... 그리스도교의 원수인 적그리스도가 이슬람의 영웅인 마흐디가 될수있다니..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06.11.18 13:49

    저도 번역넘기다렸는데 넘감사드려여^^*

  • 06.11.21 13:09

    감사히 읽었습니다...^^

  • 06.11.21 18:20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06.11.22 23:32

    베니힌 목사님께서 방송에서 우려하시던 대로, 11월 22에 시리아와 헤즈볼라에 대표적으로 반대하던 레바논 장관이 암살당했네요.

  • 06.11.23 00:59

    감사합니다^^*

  • 06.11.27 19:47

    다니엘, 요한계시록과 강해집등 여러번 읽었으나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이젠 얼마 안남았다는것이 좀더 확실히 구체적으로 다가오면서 복잡한 말세에 대한 조각퍼즐이 다 맞춰진 느낌입니다. 마지막 한조각을 끼우려는 순간이 지금 현실인것 같네요.

  • 06.11.28 11:21

    감사합니다

  • 07.01.05 15:22

    이른비와 늦은비 그리고 부흥...게시판 읽어보니 한국에 부흥이 있을거라고 하시는거 같던데 이게 마지막 추수때인가요? 정말 떨립니다....저 같은 자에게도 꿈을주셔서 바다에 나가 그물을 던져 펄떡펄떡뛰는 등은 푸른색에 배 부분은 오색빛의 물고기들을(몇십마리인거 같은데) 건져올렸어요...아직 믿지 않는 언니가 나왔는데 가장크고힘센 물고기를 바구니에 담으려다 놓쳐버리는 꿈이었어요..그게 참 걸리더군요... 제게 올바른 뜻을 알려주시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 07.07.26 13:31

    아멘~ 저는 이제야 이 글을 보네여.. 무어라고 할 말이 없슴다.. 그저 안타까울뿐임다. 글구.. 번역해 주신 남준모님 넘 감사함다.. 주님의 크신 사랑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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