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천 일대를 깨끗이 싹쓸이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 그 어느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을 정화하는 활동에 힘쓰며 3%의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수동 주민들, 연등천 진입200여명 연등천 일대 대대적 청소
언론사 : 와이에스이엔(김현석 기자) 보도일 : 2013년 4월 7일
문수동 연등천 일대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여수시 문수동 주민 200여명이 7일 연등천에 들어갔다. 연등천은 여수시의 유일한 도심천으로 주택단지 중간에 위치해 있어서 각종 쓰레기가 투기되어 있는 하천이다.
이에 따라 문수동에서는 7일(일) 오전 10시부터 동 직원을 비롯해 통장단, 새마을 남.여협의회와 지역 봉사단체(하나님의 교회) 등이 참석해 연등천 일대를 대대적으로 청소하기로 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Oh! Yeosu 4대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소 후엔 ‘Oh! Yeosu 4대 시민운동’ 홍보캠페인도 전개했다. 청결활동은 2개조로 나눠 연등천과 문수동 주택단지, 간선도로변에서 실시했다.
연등천 일대를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문수동 연등천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문수동은 이 외에도 오는 17일 여수정보고등학교와 자매결연해 매주 토요일 고락산 등산로 정화활동과 지역 청결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정채윤 문수동장은 “봄을 맞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과 봉사단체가 함께 청결활동에 뜻을 모았다”며, “‘Oh! Yeosu 4대 시민운동’에 문수동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첫댓글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진만봐도.. 깨끗해진 하천이 보이는 듯 하네요~~
아름다운 선행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첫댓글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진만봐도.. 깨끗해진 하천이 보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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