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활의 집도 항상 복되시기 바랍니다. 함북님, 딤님, 하나님 반갑습니다. 사진과 함께 흐르는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들으니 맘이 흔들립니다. 사진 속에 그곳이 고향같은 생각이 듭니다. 난 여기서 뭐하나~?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소~~
하나님, 반갑습니다... 하나님 하고 쓰니깐 정말 하나님하고 얘기하네요... 닉넴 정말 압권입니다. 아무한테도 안뺏길 닉넴 입니다... 저역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함북님 로또 사요~~ 로또욧!! 전 안수 할께요~~ ㅋㅎㅎ 아우 ~ 근데 여기 어메징 그레이스를 크게틀고 들으니 정말 맘이 짱해지며~~ 정산 목샤님 난닝구 옆모습니 너무 어울립니다... 머리올린것과 가운데 앉아 웃으시는 모습 ~~ 야 정말 딤님 어찌 이렇게 찍으시고 이 음악을 넣으셨당갸~~ 오~~~ 주여 ~~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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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좋다기보다 많이 '익숙'해 진거죠. 이젠 '숨겨놓은 아들'이란 소릴 들어도 냠전히(?) 부인하거든요. 이전처럼 입에 거품물고 아니라고 난리 피우지 않고...ㅋㅋㅋ;;
ㅋㅋ 두 분이 닮긴 하셨지요. 션한 이마와 롱 헤얼~이.ㅋㅋ
노숙자들과 함께 하시는 삶이란...아~
정산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활의 집도 항상 복되시기 바랍니다. 함북님, 딤님, 하나님 반갑습니다.
사진과 함께 흐르는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들으니 맘이 흔들립니다. 사진 속에 그곳이 고향같은 생각이 듭니다. 난 여기서 뭐하나~?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소~~
하계님은 그림 그리시지요.ㅋㅋ^^ 지가 로또라도 정말 맞아야할건데.ㅎㅎ
저도 요즘 생각합니다. 로또한번 안 맞나?!! ~~ ㅋㅋ 사지도 않코 말입니다.ㅋㅋ 지난번에 딸넴이 그은게 계속 세번 맞다가 꽝 했슴다~!
ㅋㅋ 사지도 않코. 미투요~ㅋㅋ
로또되면 하계님 집 한 채 사드림다. 이것도 주문해볼까유? 하하하 ! ㅋㅋㅋ
아 하계님 저도 반갑습니다 언제한번 뵙기를 소망하고요
하나님, 반갑습니다... 하나님 하고 쓰니깐 정말 하나님하고 얘기하네요... 닉넴 정말 압권입니다. 아무한테도 안뺏길 닉넴 입니다... 저역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함북님 로또 사요~~ 로또욧!! 전 안수 할께요~~ ㅋㅎㅎ
아우 ~ 근데 여기 어메징 그레이스를 크게틀고 들으니 정말 맘이 짱해지며~~ 정산 목샤님 난닝구 옆모습니 너무 어울립니다... 머리올린것과 가운데 앉아 웃으시는 모습 ~~ 야 정말 딤님 어찌 이렇게 찍으시고 이 음악을 넣으셨당갸~~ 오~~~ 주여 ~~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