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6.25]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가다듬었습니다.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유감스럽게도 사진 제공자와
필자가 누구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 ▲ 1950. 8. 15. 피난민 행렬 ▲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 1950. 8. 24. 모정 무한, 젖을 먹이는 어머니 ▲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 1950. 8. 18. 낙동강 전선에서 쌕쌕들이 폭격을 가하고 있다 ▲ 1950. 8. 25. 폭격에 불타고 기총소사에 죽어가다 ▲ 1950. 8. 15. 마산 부근, 피난민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 1950. 8. 15. 전란으로 폐허가 된 마을 ▲ 1950. 8. 22. 불을 뿜는 전함 ▲ 쌕쌕이의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 1951. 1. 2.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 1950. 8. 포항 부근의 한 마을이 포화에 불타고 있다 ▲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 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 ▲ 1950. 9. 16. 인천에 상륙한 후 시가지를 활보하는 유엔군들 ▲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 1950. 9. 16. 인천시가지에서 생포한 북한군들 ▲ 1950. 9. 16. 월미도에 나뒹구는 북한군 시신들 ▲ 1950. 9. 15. 인천에서 생포한 포로들 ▲ 1950. 9. 17. 서울 진격 작전 ▲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 1950. 9. 29.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 ▲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북한군이 내려왔을 때는 또 다른 깃발을 흔들어야 했던 불쌍한 백성들 ▲ 1950. 10. 1. 서울 시청 일대
첫댓글 이런 아픈 역사를 잊어선 안되는디......근자에 돌아가는 꼬라지하곤......ㅉ ㅉ ㅉ
생각이 많네요.. 분명한데 아니라고들 하니.. 아픈 상처입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우리가 우리를 지켜야 합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울 아버님 6.25 참전 용사이셨어요..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유월은 호국보훈의달.!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전쟁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정말로..순국선열들의 명복을 빕니다..선열이여 이나라를 지키소서~!
첫댓글 이런 아픈 역사를 잊어선 안되는디......근자에 돌아가는 꼬라지하곤......ㅉ ㅉ ㅉ
생각이 많네요.. 분명한데 아니라고들 하니.. 아픈 상처입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우리가 우리를 지켜야 합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울 아버님 6.25 참전 용사이셨어요..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유월은 호국보훈의달.!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전쟁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정말로..순국선열들의 명복을 빕니다..선열이여 이나라를 지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