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필녀후배님 사진 참 이쁘게 잘찍었어요. 하회마을의 교복인데 근무하고 바로와서... 공부하러 또 가느라고 자리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조금 바쁘게 삽니다...^^
선생님 사진 고맙습니다.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지부장님께 작은 힘도 되어 드리지 못해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쁨중에서도 언제사진을 이렇게 찍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서점 문 닫고, 서울에서 아들내미 온다고 이마트에서 장보고 도착하니 벌써 끝날 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늘 마음 써 줘서 고맙습니다.
김필녀 선생님! 고운 마음씨, 사진 찍는 솜씨, 글 빚어내는 눈빛.... 다양한 삶을 연출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바빠 봄이 어디에 있기라도 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바쁘다는 것은 아직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지요. 글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참 이쁘기도 한 김명희 시인님~ 자주 얼굴 좀 봅시다요...^^ㅎㅎ
첫댓글 필녀후배님 사진 참 이쁘게 잘찍었어요. 하회마을의 교복인데 근무하고 바로와서... 공부하러 또 가느라고 자리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조금 바쁘게 삽니다...^^
선생님 사진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지부장님께 작은 힘도 되어 드리지 못해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쁨중에서도 언제사진을 이렇게 찍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서점 문 닫고, 서울에서 아들내미 온다고 이마트에서 장보고 도착하니 벌써 끝날 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늘 마음 써 줘서 고맙습니다.
김필녀 선생님! 고운 마음씨, 사진 찍는 솜씨, 글 빚어내는 눈빛.... 다양한 삶을 연출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바빠 봄이 어디에 있기라도 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바쁘다는 것은 아직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지요. 글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참 이쁘기도 한 김명희 시인님~ 자주 얼굴 좀 봅시다요...^^ㅎㅎ